Melanie Safka 하늘나라고 떠나시다

2024. 1. 26. 07:16에필로그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Is to say good bye to the ones you love(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말하는 것) ' 이라고 노래했던 멜라니 사프카(Melanie Safka)가 향년76세로 하늘나라로 떠나셨네요. 우울하고 애절한 목소리의 창법이 좋아 젊은 시절 참 많이 듣던 노래인데 그분의 노래를 들으며 나의 스무살무렵과 그분을 회상해봅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시기를,,
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