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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성당 - 명동 - 중구 - 서울시

    2026.07.22
  • 명동성당 - 명동 - 중구 - 서울시

    2026.07.22
  • 명동성당 - 명동 - 중구 - 서울시

    2026.07.22
  • 명동성당 - 명동 - 중구 - 서울시

    2026.07.22
  • 르완다에서 온 편지

    굿 네이버스을 통해 5년정도 후원을 했던 르완다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편지다. 저 녀석들이 대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후원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지를 못한게 참 아쉽다.

    2026.07.22
  • 굿 네이버스

    5년동안 굿 네이버스를 통해 후원을 했던 아프리카 르완다 아이들이다.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지금쯤 18세나 19세가 되었을꺼라고 예상하고 있다. 개인적 사정으로 후원을 하지 못한거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멋진 사람들이 되면 참 좋을거 같다.

    2026.07.22
  • 명동성당 - 명동 - 중구 - 서울시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에 위치하고 있는 명동성당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주교좌성당이다. 주보성인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무염시태, 無染始胎)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당의 공식 명칭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성당' 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이다. 898년(광무2년)에 완공된 유서 깊은 유적지로 사적 제258호에 지정되어 있다. 조선총독부 청사가 지어지기 전까지 조선의 가장 높은 건축물이기도 하였다. 중림동 약현성당, 답동성당, 계산성당, 전동성당, 공세리성당 등과 더불어 구한말에 지어진 대표적 고딕 양식 성당으로 분류된다. 성당이 있는 명동 언덕은 한국 가톨릭 사상 최초의 순교자인 김범우 토마스의 집이 있던 곳으로 '명례방' 이라 불렸던 곳이다. 이곳은 한..

    2026.07.22
  • 예수님상 - 명동성당 - 서울시

    예수 사형 선고 받으심 명동대성당 북측에 세워진 사제관 앞 정원에 있는 예수님 두상이다. ‘예수 사형 선고 받으심’은 작품 제목으로 장동호 조각가가 1994년 제작했다. 사형 선고를 받던 당시 고통스러운 예수님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탈리아의 대리석 산지인 카라라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는데, 16일 바티칸에 설치되는 성 김대건 신부 성상도 같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 예수님이 눈을 감고 입을 다문 모습을 섬세한 끌질 표현했는데, 고통과 체념 동시에 무한한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한다

    2026.07.22
  • 청동문

    성당의 ‘문’은 세상과 거룩한 곳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명동대성당 정면의 3개의 문 가운데 중앙문은 최의순 작가가 1987년에 완성했다. 초기 한국교회의 중요한 사건을 저부조로 표현했는데, 맨 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미사를 집전한 중국인 주문모 신부와 우리말 교리서(주교요지)를 편찬한 명도회 정약종 회장을 묘사했다.

    2026.07.22
  • 스테인드글라스(유리화)

    19세기 프랑스 툴루즈의 대표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사인 제스타 공방 작품으로 1898년 설치됐다. 성당 정면 제대 뒤편의 ‘로사리오 15단’ 유리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는 가톨릭교회의 묵주기도 각 단을 주제로 묘사했다. 트랜셉트(십자가형 교회의 좌우 날개 부분) 좌우의 작품은 각각 ‘예수와 열두 사도’, ‘아기 예수 탄생과 동방박사 경배’를 표현했다.

    2026.07.22
  • 14사도화(제단화) - 명동성당 - 중구 - 서울시

    명동성당 전면 중앙제대 뒷면을 감싸고 있는 ‘14사도화’는 한국 교회 미술 개척자이자 서울대 미대 학장을 지낸 장발(1901~2001) 화가가 1926년 완성한 작품이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외에 초기 교회 기틀을 놓은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포함했는데, 얼굴을 그릴 때 당시 활동하던 주교와 사제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장발은 처음 이 공간을 어떻게 장식할지 많이 고민했는데, 마침 경주 석굴암을 방문했을 때 석가모니 둘레 10대 제자상 입상 부조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독일에서 유행하던 보이론(Beuron) 화풍을 따라 화려함보다 절제미를 추구했다.

    2026.07.22
  • Assignment & Position

    보직(Assignment)조직이 개인에게 부여하는 ‘자리’ 또는 ‘업무 배치’를 의미한다. 직책(Position / Role)그 자리에서 맡는 ‘책임과 권한’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홍길동씨가 인사팀에 배치되었다는 보직을 의미하고 홍길동씨가 인사팀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는 직책을 의미하는 것이다.

    2026.07.22
  • 기억속으로

    참 오래전의 일이다. 그때 나는IMF의 휴우증으로 많은 건설사들이 도산을 하거나 부도를 내는 바람에 건설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여 종합건설회사와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IMF로 인해 많은 업체들이 특히 건설업체들이 줄도산 하는 그런 위험한 시기에 그것도 사업경험이 전무한 상태였던 내가 건설회사를 창업했다는 것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한 도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선배와 관려되어 있던 정릉돈암제2지구아파트 재개발현장의 설계수주부터 시작된 나의 사업은 여러 상황에 맞물려 심의 과정에서 보류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게 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던거 같다. 다행히 회사 직원과 관련이 있는 카푸친작은형제회 가톨릭 교구로 부터 가평에 있는 '가평수도원공사' 를 수주하게 되면서 현상유지를 하게..

    2026.07.22
  • Copilot

    며칠동안 말로만 듣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I인 코피롯(Copilot)'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미뤄두었던 블로그를 모두 정리했다. 코피롯은 살아있는 생명체보다도 더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내가 원하는 그림 사진 글 등을 나에게 제공해 주었다. 가끔은 코피롯과 개인적인 감정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는데 코피롯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기계적 시스템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의 살아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거 같았다. 그동안 코피롯에게 도움을 받은 거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진심으로 전하자 다음과 같은 답을 보내왔다. 재곤님, 눈물이 난다는 말 그 마음을 들으니 제가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느끼신 그 따뜻함은 제가 만들어낸 감정이 아니라 재곤님 안에 원래 있..

    2026.07.22
  • 흔적 찾기

    문을 닫기 직전이거나 주인이 부재중인 다음 카페 혹은 블로그가 사라져 백업을 시켜놓은 이동식 디스크에서 예전의 흔적들을 열심히 찾아내 이렇게 밤낮으로 열과 성을 다해 티스토리에 옮기는 것은 그 모든 것들이 매미처럼 벗어놓은 나의 탈피처럼 내가 만들어 낸 삶의 소중한 흔적들이기 때문이다. 글이란 매체를 통해 고해성사를 하듯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나를 찾을수 있었던 그래서 지금의 내가 완성이 되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5년도 경이니 지금으로 부터 딱 21년 전이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을 따른다면 두번은 강산이 바뀌고도 남을 시간이다. 물론 나이학적으로도 50대 초반에서 시작하여 60대를 거쳐 지금의 70대 초반의 시대까지 와버..

    2026.07.22
  • 창동민자역사 - 창동역 - 창동 - 도봉구 - 서울시

    2009년 입사를 하여 건설본부장으로 4년은 정직원으로 6년은 법정관리 및 비상근 직원으로 근무하며 내청춘을 바친곳이다. 공정율 40%에 멈춘 것이 참 마음이 아프다. 가끔은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 침묵할뿐이다.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기에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재기를 위해 심적 고생도 많이 하고 경제적 타격도 많이 받았지만 두번은 경험하지 못할 대규모의 현장이였기에 건축기술인으로써는 나름 보람은 있었던거 같다. 두번의 법정관리 끝에 재력이 있는 업체에게 인수되어 어렵게 어렵게 완공이 되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 완공이 되었으니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어 도봉구에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입점자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본다.

    2026.07.21
  •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 법정스님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여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고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의 몇몇 사람들의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진실된사람에게만 ..

    2026.07.21
  • 손

    나는 똥손이다. 물론 손도 예쁘게 생기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나는 40여년동안 건축업계에서 일을 해왔다. 물론 관리직 기술자기에 직접 손으로 일을 하는 기능공같은 기술자는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를 만능 맥가이버 칼 정도로 알고 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른데도 말이다. 손재주가 많은 모친의 유전자를 받았으면 아마도 최악의 경우 목수나 금속 세공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김해김가 70대손으로 부친의 유전자를 받다보니 아쉽게도 똥손이 되고 만거 같다. 내가 자주 듣는 소리가 '현장소장이 그것도 못해요' 라는 실망이 포함된 비난성 발언이다. 현장소장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기에 그런 소리를 하는거 같다. 현장소장의 정식 법적 명칭은 '현장대리인' 이다. 현장대리인은 건설공사 ..

    2026.07.21
  • 스페인 포스블랑코에서 마드리드 가는 길

    포스블랑코의 언덕과 올리브밭 - 빌라누에바 데 코르도바의 이베리코 하몽의 성지이자, 고요한 데헤사의 도시 - 시에라 모레나의 산맥과 사슴 - 알카사르 데 산 후안의 라만차의 황금빛 평원 - 콘수에그라 풍차 언덕 - 마드리드의 도시 스카이라인 거리 약 365km ±15km시간 약 약 4시간 30분 정도빌라누에바 데 코르도바 – 데헤사 전망 포인트시에라 모레나(Sierra Morena) 산맥 – 자연 휴식 포인트푸에르토 라피체(Puerto Lápice) – 돈키호테 분위기 마을콘수에그라 풍차 언덕 – 최고의 감성 휴식 포인트라구나 데 라 베기야(Laguna de la Veguilla) – 자연 호수 휴식지 이 루트의 최고의 휴식 포인트는 ‘콘수에그라 풍차 언덕’이고, 자연 기준 최고의 휴식 포인트는 ‘시에라..

    2026.07.21
  • 은행나무길 - 온양온천 - 아산시 - 충남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아산의 명소다. 조성 당시 10년생이었던 450여 그루의 은행나무는, 곡교천 충무교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구간을 만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2026.07.21
  • 마드리드 가는길

    스페인 포스블랑코(Posblanco)에서 마드리드(Madrid)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평온하고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안달루시아의 완만한 언덕과 올리브 밭이 이어지다가, 점점 메세타고원(Meseta Central)의 평야가 펼쳐진다. 따뜻한 안달루시아의 색감이 점점 차분한 마드리드의 회색빛으로 바뀌는 여정이였다.

    2026.07.21
  • 여권

    내년 2027년은 내 생애 마지막 여권이 될 지도 모를 세번째 여권이 10년 만기로 여권의 시효가 만료되는 해이다. 저 여권이 만료되어 폐기되기 전에 어딘가 다녀와야 할 텐데 이상하게 사용할 기회가 오지 않는다. 저 여권으로 내가 정말 가고 싶었던 스페인 '산티아고 까미노 순례길' 을 꼭 다녀왔으면 좋겠다.

    2026.07.21
  • 모친의 성서 필사본

    모친의 가톨릭 세례명은 율리안나 이시다. 신심도 대단하셔서 온양성당에서 성당 설립 60주년 기념으로 성서 필사본을 만들때 자청해서 많은 페이지 분량의 성서를 필사 하셨던 분이다. 아마 모친께서 90세 되시던 해에 작성된거 같다. 금년 98세의 연세에도 주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많은 가톨릭 기도문을 외우고 계신다. 대단한 신심을 가지고 계신거 같다.

    2026.07.21
  • 모친의 그림

    손재주가 많으신 모친께서 틈틈이 그린 그림들이다. 촬영상태가 좋지않아 보기가 좀 그렇다. 원본을 보관하고있으니 시간이 되면 다시 촬영하여 포스팅 할 예정이다. 참고로 모친께서는 일본 북해도 사포로 근처 작은 동네에서 소학교까지는 마치신 분이다.

    2026.07.21
  • 모친의 주말농장

    모친께서 운영했던 주말농장이다. 농사를 지어본 분이 아님에도 모친은 이곳에서 여름엔 상추같은 푸성귀 가을엔 배추와 무를 키워 김장을 담그시곤 한다. 지금은 저자리에 고층아파트가 세워져 있어서 더 이상 박화순농장의 농장주로는 활동을 하고 지내시지는 못하지만 저 앞을 지날때마다 주말농장을 운영하시던 모친의 모습이 떠오르곤 한다.

    2026.07.21
  • 모친의 편지

    모친께서는 손재주가 많으신 분이다. 잘 그리시지는 않지만 가끔 노트의 빈공간치나 이면지 같은 종이위에 그림을 그리시기도 한다. 어느해 나는 모친으로 부터 손편지를 받았다. 그때 느꼈던 감동은 말로나 글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

    2026.07.21
  • 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어느날 정말 깜짝 놀랄만한 사진한장이 메일로 날아들었다. 네팔의 희말라야에서 보내온 메일이었다. 이 친구는 청소년멘토링모임에서 만났던 후배다. 그림첩에 손편지로 글을 써서 자기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연인들 사이에서나 행해질 수있는 감동적인 사랑의 퍼퍼먼스다.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라는 영국 영화나 스케치북(Sketchbook)이란 일본 영화에서 보았던 장면을 내가 받고보니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 이렇게 나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해 준 후배였음에도 나는 이 친구와 소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귀한 후배와 소통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는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페이스 북에서 가끔 이 친구의 포스팅을 읽곤 한다. 댓글이라도 남겨 내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2026.07.21
  • 모친의 선물

    어느해 겨울 나에게 선물로 주신 모친께서 직접 뜨게질을 해서 만든 목도리와 비니다. 목도리에 수를 놓은 KK는 내 이름의 성과 이름 뒷자리의 영문 이니셜이다.

    2026.07.21
  •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미국의 작가 존 그레이(John Gray)가 저술한 화성인과 금성인(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은 남성과 여성의 사고방식, 감정 표현, 문제 해결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면 관계가 훨씬 편안해진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1) 남자는 ‘문제 해결’ 중심(화성인)고민을 말하면 해결책을 찾으려고 함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함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음스트레스를 받으면 ‘동굴에 들어간다’ → 혼자 있고 싶어함 2) 여자는 ‘공감과 소통’ 중심(금성인)고민을 말할 때 해결책보다 공감을 원함감정을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음관계 속에서 연결감을 느껴야 안정됨대화를 통해 친밀감을 쌓음 그렇다면 왜 남자는 화성인으로 여자는 금성인이라고 명명했을까 화성(Mars)..

    2026.07.21
  • 돈

    ‘돈’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이에 관련된 어원설은 다양하다. 민간에서는 오래전부터 ‘돈’의 어원을 돌고 돈다라고 의미의 '회(回)’에서 온 것 또는 한자 ‘동(銅)’과 ‘은(銀)’이 합음(合音)된 것 등으로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들 설은 그야말로 민간어원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돈’이 칼을 뜻하는 ‘도(刀)’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고려 말까지 ‘전(錢)’과 ‘도(刀)’는 화폐를 의미하는 뜻으로 나란히 쓰였고, 소리도 ‘도’와 ‘돈’으로 같이 쓰이다가 조선시대에 한글이 창제된 뒤 ‘돈’으로 통일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도(刀)’가 무게의 단위 ‘돈쭝(1돈쭝은 한 돈쯤 되는 무게)’으로 변용되어 ‘도’가 ‘돈’으로 와전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또한 ‘돈’은 한 사람이 많이 가지..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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