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시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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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물들면' / 최병수 작가 - 남당노을전망대 - 카렌시아 - 홍성군 - 충남
‘그리움이 물들면'은 최병수 작가의 작품으로, 사천시 대포항 방파제 끝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약 6m 높이의 이 조형물은 여인의 얼굴을 표현한 것이다. 홍성 남당노을전망대에 있는 '케렌시아'라는 카페에서도 해당 이름의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2024.04.22 -
남동노을전망대 - 홍성 - 충남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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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노을전망대 - 홍성 - 충남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에 위치하고 있는 남당노을전망대는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전망대다.
2023.10.26 -
카렌시아 - 남당노을전망대 - 홍성군 - 충남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213번길 96 에 위치하고 있는 카렌시아는 남당노을전망대옆에 있는 카페다. 케렌시아(Querencia)는 스페인어로 피난처·안식처라는 뜻이다. 원래는 마지막 일전을 앞둔 투우장의 소가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높은 곳이 바로 케렌시아다. 지금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재충전의 공간이란 뜻으로 쓰인다.
2023.08.29 -
남당노을전망대 - 홍성군 - 충남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