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모텔 - 백수해안도로 - 영광군 - 전남

2024. 1. 24. 09:44국내여행/전라도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이라서 아무것도 볼수없기에 낮의 백수해안도로를 보기위해 하루를 묵고가기로 마음먹고 백암전망대 옆 노을카페 주인장에게 소개받아 하룻밤을 자게된 알로하라는 모텔이다. 난생처음 무인텔이라는 곳에 오다보니 시스템을 몰라 한바탕 웃기지도 않는 헤프닝을 벌이다가 결국 쥔장에게 전화 쥔장이 와서야 입실을 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