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황제
2025. 11. 24. 05:11ㆍ5궁 종묘 왕릉

조선의 제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의 1대 황제인 고종황제는 영조(英祖)의 현손 흥선군 이하응과 어머니는 여흥부대부인 민씨사이에서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고종은 철종(哲宗) 3년(1852) 7월 25일 운현궁 내에 위치하고 있는 흥선군의 사저 청니방(靑泥坊)에서 출생하였으며 고종의 이름은 아명 개똥이를 포함하여 명복(命福), 재황(載晃), 형(㷗)이다.
고종(高宗)은 본래 영조와 사도세자의 후손이 아니라 인조의 3남인 인평대군의 직계 8대손이며 철종과는 17촌간이다. 철종 14년(1863) 12월 8일 조선의 25대 임금인 철종이 승하하자 고종 나이 12세에 그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그 아버지 흥성군은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으로 봉해졌다. 또 왕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은 1866년 민치록(閔致祿)의 무남독녀였던 딸 민자영을 비(妃)로 맡아 들이니, 바로 훗날의 명성황후(明成皇后)이다.
조선왕조계보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종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고종의 선조 계보
인조 - 인평대군 - 복령군 - 의원군 - 안흥군 - 진익 - 병원 - 남연군(은신군의 양자로 들어감) - 대원군 - 고종

고종의 후손 계보
고종 - 순종 - 의친황 / 영친왕 / 덕혜옹주 - 이곤 황손 / 이구 황세손 - 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