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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갯벌 - 서천

    서천갯벌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과 장항읍 송림리 유부도 일대의 연안습지를 말하며 금강하구에 인접해 있는 갯벌이다. 이 지역은 우리나라 3대 철새도래지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많은 철새들이 찾는 곳이다. 국토해양부는 2008년 1월 29일에 충청남도 서천군 일원의 갯벌 16.5㎢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2009년 12월 2일에는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되었다. 등록면적은 15.3㎢이다.

    2025.06.03
  • 스카이워크 - 장항송림산림욕장 - 서천군 - 충남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산단로34번길 122-16에 위치하고 있는 장항스카이워크는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높이 15m, 길이 250m로 해송 숲 위로 가로질러 바다로 이어지는 ‘시인의 하늘 길’ 이다. 100m는 해송 위를 걷고 ‘철새 하늘길’ 100m는 서천군에 머무는 철새에 대한 이야기길이며, ‘바다 하늘길’ 50m는 바다 위를 걷는 길이다.

    2025.06.03
  • 장항송림산림욕장 - 서천군 - 충남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의 백사장과 해송(海松) 숲 일대를 가리킨다. 해송 숲과 해안이 어우려져 경관이 수려하며, 서천군의 10대 청정구역의 하나로 꼽힌다. 해송 숲은 1㎞가 넘는 모래사장 뒤편에 긴 띠 모양으로 무성하고, 여름에도 숲 속에서는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참고로 이곳의 면적 275,703㎡이며 곰솔(해송)은 대략 12.000그루가 된다고 한다. 특히 백사장 이곳의 모래는 염분·철분·우라늄 성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고려시대에 정2품 평장사를 지낸 두영철이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모래찜질로 건강을 회복한 뒤로 널리 알려졌으며, 지금도 매년 음력 4월 20일이면 '모래의 날'이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모래찜질..

    2025.06.03
  • 마량포구 - 서천군 - 충남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에 위치하고 있는 마량포구는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끄트머리에 있어 지형적 위치상 일몰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다. 그래서 마량포구에 위치한 마량리는 ‘마량포해돋이마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1월에는 마량포 해돋이축제, 3월에는 동백꽃주꾸미축제, 그리고 5월에는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줄줄이 열려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마량포구 뒤편으로 가면 5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동백나무 7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동백나무숲이 있다. 여름철 저녁엔 LED 조명을 밝히는 조형물들이 있는 마량포구 광장에서 종종 작은 음악회가 열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2025.06.03
  • 마량리 동백나무 숲과 동백정 - 서천군 - 충남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275-48에 위치하고 있는 마랑리 동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5백여 년 수령의 동백나무 85주가 8,265㎡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동백나무 숲에 가면 3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푸른 잎 사이에 수줍은 듯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정상에 있는 동백정에 올라가면 서해의 푸른 바다와 낙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바로 앞에 있는 섬인 오력도의 풍경과 어울린 바다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마량리 동백나무 숲 서쪽은 바람이 강하여 몇 그루만이 남아있고, 동쪽에는 70여 그루가 분포하고 있다. 차나무과에 속하는 동백나무는 키가 7m 까지 자라는 난대성 상록활엽수이지만 이곳의 동백나무는..

    2025.06.03
  • 춘장대해변 - 서천군 - 충남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춘장대길 20에 위치하고 있는 춘장대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2km, 폭은 200m, 평균 수심은 1~2m, 수온은 23℃로, 서천읍에서 북쪽으로 34km 떨어진 곳에 있다. 춘장대는 해수욕장 인근 토지 대부분을 소유한 민완기기라는 땅 부자가 이 곳에 몇 채의 방갈로를 만들고 자신의 호인 ‘춘장(春長)’을 따서 춘장대(春長臺)라고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아카시아숲이 울창하고 해송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자연학습장 8선 가운데 하나이며, 서천군이 지정한 ‘청정구역 10선’에 든 곳이

    2025.06.03
  • 춘장대해변 - 서천군 - 충남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길 20에 위치하고 있는 춘장대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2km, 폭은 200m, 평균 수심은 1~2m, 수온은 23℃로 1.5도의 완만한 경사와 맑고 잔잔한 수면이 특징이며, 울창한 해송과 아카시아 숲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야영과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다.

    2025.06.03
  • 독산해변의 겨울 - 보령시 - 충남

    독산해변은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해변이다. ‘독산’이라는 지명은 ‘바닷가에 홀로 있는 산’이라는 뜻이며, 이전에는 홀뫼라고 불렀다. 독대섬을 사이에 두고 갯벌과 금빛 모래사장이 갈매기 날개처럼 좌우로 펼쳐져 있는 천혜의 관광지이다

    2025.06.03
  • 소황사구 - 보령시 - 충남

    소황사구는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km 해안에 형성된 해안사구다. 해안사구는 바람에 의해 형성되는 모래 언덕으로, 자연재해로부터 배후지역을 보호할 뿐 아니라 내륙으로 소금물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 등을 한다. 소황사구는 전체 면적이 거의 훼손되지 않고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사구로 꼽힌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 검은 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등 보호 대상 해양생물이 살고 있으며,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표범장지뱀, 삵 등도 서식 중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갯그령, 순기비나무, 갯쇠보리, 통보리사초 등 사구 식물도 다양하게 분포해 있다.

    2025.06.03
  • 죽도 상화원 - 죽도 - 보령시 - 충남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죽도에 위치하고 있는 상화원은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가 살아 숨 쉬는 한국식 정원이다.'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는 이름 그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돌담과 회랑, 그리고 전통 한옥과 빌라 등이 한데 어우러져, 걷고 싶고 쉬고 싶고 만나고 싶은 공간을 이루고 있다.섬 전체를 둘러싼 2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서 눈비가 와도 해변일주를 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으며, 새롭게 조성된 '석양정원'은 바다 가까이에서 바위에 부서지는 아름다운 물보라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상화원의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50m의 석양정원에는 세계..

    2025.06.03
  • 죽도 - 홍성군 - 충남

    죽도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 29에 위치하고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라 불린다. 죽도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낭만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섬이다. 1530년(중종 25년)에 간행한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서해에 있는 ‘이곳’의 대나무와 죽전(대나무 화살)이 명물로 손꼽혔다고 한다 섬 모양은 ㄱ자형을 이루며, 해안선은 굴곡이 있다. 최고점은 24.3m이고, 북쪽과 동쪽 해안에 작은 곶과 만이 발달하였다 죽도는 대나무 숲 탐방로가 조성돼 있어, 푸른 대나무 숲을 걸으며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조망 쉼터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는 천수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1조망쉼터 '옹팡..

    2025.06.03
  • 무창포해수욕장 - 웅천읍 - 보령시 - 충남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에 위치하고 있는 무창포해수욕장은 조선시대의 군창지였던 곳으로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km,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다. 특히 백사장 앞 1.5km에 2,000 여평의 기암괴석이 있는 최적의 낚시터가 있는데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이라고하는 기현상이 생긴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km 구간에서 여름철 백중사리 때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왔던, 이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사실은 매월 음력 사리 때 두 차례 일어나며 일반인이 마음놓고 들어가도 안전하다고 판단, 1996년..

    2025.06.03
  • 용두해변 - 보령시 - 충남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용두해수욕장은 웅장한 송림으로 이루어진 가족단위의 사계절 휴양지로 충청도 야생조수 실태 고정조사지로 지정될 만큼 자연 조건이 훌륭하다.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에서 약 5km 정도 떨어져 있는 용두해수욕장은 보령시가지에서 가는 길이 인상적이다. 가는 길에 긴 남포방조제를 지나게 되는데 방조제 위에는 노점상들과 연인들을 볼 수도 있으며 방조제 길 한편에는 각종 해산물도 판매하고 있다. 백사장 뒤에는 방벽이 있고 그 위에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소나무 숲이 형성돼 있어 시원한 그늘을 이루고 있다. 솔숲 곳곳에 야영을 할 수 있는 터가 있어 한여름 가족단위 캠핑장소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이곳은 충청도 야생조수 고정조사지로 지정될 만큼 자연적 조건..

    2025.06.03
  • 대천해변 - 보령시 - 충남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4길 일원은 대천해수욕장이다. 이미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로 자리 잡은 서해안 최대의 해변이다. 백사장 길이만 3.5km에 폭이 100m에 달한다.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하다. 특히 다보도와 어우러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노을광장, 머드광장 구역으로 나뉘는데 피서철에는 각기 다른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해마다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머드검문소, 머드디스코텍 등 보령의 머드를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해수욕장 끝자락에는 보령머드체험관이 있다. 머드사우나와 머드온돌방, 머드셀프팩과 머드마사지 등이 가능하다.

    2025.06.03
  • 선촌항 - 원산도 - 보령시 - 충남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1길 56-1에 위치하고 있는 선촌항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항구이며 감성돔, 갑오징어, 넙치, 노래미, 농어 등이 많이 잡히는 곳이라고 한다. 특히 빨간 등대가 있는 방파제 앞에서 우럭이 많이 잡힌다고 알려져 있다.

    2025.06.03
  • 원산도해변 - 보령시 - 충남

    원산도는 충남 보령시에 소속된 섬 가운데 하나로 안면도 다음 가는 크기를 자랑한다. 원산도에는 섬 남쪽 해안에 오봉산해수욕장, 원산도해수욕장, 저두해수욕장이 서쪽에서부터 차례대로 누워 있다.백사장 면적은 3만㎡, 길이는 2km, 폭은 60m, 수심은 1.5m, 경사는 2~3도, 수온은 21도로, 안면읍에서 남쪽으로 3km 지점에 있다. 고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깨끗한 바닷물, 적당한 수온과 백사장에서는 게와 조개를 손쉽게 잡을 수 있어 가족피서지로 적합하다.

    2025.06.03
  • 오봉산해변 - 보령시 - 충남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7길 12에 위치한 오봉산 해수욕장은 다섯 개의 산봉우리가 해안선을 감싸고 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백사장은 고운 규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푸른 소나무가 13만㎢가량 자생하고 있는 청정해변이다.

    2025.06.03
  • 원산안면대교 - 보령시 - 충남

    원산안면대교는 태안군 안면도와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를 잇는 다리다. 국도 77호선의 일부로, 왕복 4차선, 길이 1,755m의 사장교이며, 전국의 해상교량 가운데 6번째로 긴 다리이다. 보령해저터널(6..9㎞)과 함께 보령-태안간 국도 77호선(충남 보령시 신흑동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간 14.1km)의 일부를 이루어 원산도를 육지와 연결한다. 2010년 12월 착공해 9년 동안 2082억원이 투입되었으며 2019년 12월 26일 개통되었다.

    2025.06.03
  • 라암도(내포항) - 안면읍 - 태안군 - 충남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318-53에 위치하고 있는 라암도항은 해상낚시공원이다. 아름답게 펼쳐진 안면도 바다 위에 있는 돔 형태의 해상펜션에서 숙박하며 바다낚시를 하고 바비큐도 하며 바다 위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2025.06.03
  • 대야도마을 - 태안군 - 충남

    태안반도 남쪽. 안면도 동쪽의 천수만을 품고, 서쪽으로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인접하여 울창한 송림과 넓은 갯벌이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점점이 떠있는 무인도, 드넓은 갯벌, 아름다운 일출 등 넉넉한 인심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살아있는 곳, 바로 대야도마을이다. 바닷가에서는 갯벌체험, 독살체험, 무인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가능하고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송 숲에는 귀촌인 중심으로 10여 개의 펜션과 민박이 운영되고 있다. 천상병 시인 옛집과 전통 낚배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화가, 전통목공예가. 성악가가 마을에 거주하고 있어 전통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마을이다.

    2025.06.03
  • 영목항전망대 - 안면도 - 태안군 - 충남

    충남 태안군 안면대로 4506에 위치한 연목항전망대는 태안군의 대표 랜드마크로 연면적 576.75㎡ 높이 51.26m 지상 3층의 관람집회시설(전시장)로, 해당화 꽃잎을 형상화하고 곡선형 루버를 전망대 구조부에 수직으로 접합해 ‘원산안면대교’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 했다.

    2025.06.03
  • 영목항 - 태안군 - 충남

    영목항은 행정구역상으로 태안군 구남면 고남리에 위치한 항구로 안면도의 남쪽 끝 고남면 소재지에서 약 4km쯤 내려가면 조그마한 언덕아래 멀리 남쪽바다를 향하여 위치해 있다.영목의 원래 이름은 영항인데 고개령자의 ‘훈’과 목항자의 ‘음’을 엇갈리게 붙여 만든 특수한 형태로 항구적 의미 외에도 보령과 태안을 잇는 해상 교통로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영목항의 바다 건너 눈 앞에 원산도, 효자도, 추섬, 빼섬, 삼형제 바위가 보이고 좌측에는 천수만을 향하는 배들이 물살을 가른다.

    2025.06.03
  • 가경주 - 안면도 - 태안군 - 충남

    가경주(佳景州)마을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늑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가경주라고 불리우고 있다. 넓고 풍부한 갯벌에서 바지락과 굴, 쏙 그리고 낙지 등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남녀노소 상관없이 직접 도구를 이용하여 채집하는 갯벌 체험도 할 수 있으며,바닷물이 차있는 시간 동안에는 선상낚시를 통해 갯벌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

    2025.06.03
  • 바람아래해변 2 - 태안군 - 충남

    바람아래 해변은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해변의 길이는 약 1km, 폭은 약 200m로 고운 모래로 되어있다. 먼 옛날 이곳에 살던 용이 승천하면서 용틀임한 것이 지금의 모래밭을 만들고 그 후로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아래란 이름이 붙었다는 전설도 있고 '바람아래'는 사구(모래언덕) 아래로 바람도 비켜간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한다. 특히 이곳 바람아래해변에는 멸종위기종 2급인 '표범장지뱀'이 서식하여 특별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25.06.03
  • 바람아래해수욕장 - 태안군 - 충남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에 있는 바람아래해수욕장은 잘 알려져 있는 해변이다. 해변의 길이는 약 1km, 폭은 약 200m로 고운 모래로 되어있다. 바람아래 라는 낭만적인 이름이 붙은것은 사구와 연관이 있어보인다. 사막과 같은 모래언덕(사구) 아래로 바람도 비켜간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이곳은 멸종위기종 2급인 '표범장지뱀'이 서식하고 있어서 특별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해변이다.

    2025.06.03
  • 장삼포해수욕장 - 태안군 - 충남

    충청남도 태안군 큰장돌길 283-25에 위치하고 있는 장삼포해수욕장은 백사장 전체가 길게 이어진 해안선으로 인근의 장돌해변과 바람아래 해변을 함께 할 수 있고, 조개잡이 및 게잡이 등 각종 수자원이 풍부하여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영화 마리아와 여인숙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해변 주변 마을을 ‘대숙밭’이라고 불리는데, ‘대숙’이란 바닷가 바위틈에 서식하는 나사조개의 일종으로서 예부터 이곳에서 대숙을 잡아먹은 껍질이 밭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연유된 지명이라고 한다. 해변 길이는 2km, 폭은 250m이며, 해변 형태는 모래(규사)로 되어있다.

    2025.06.03
  • 운여해변 2 - 태안군 - 충남

    운여해변은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삼포로 535-57에 위치하고 있는 해변이다. 운여(雲礖)는 바다가 넓게 트여 파도가 높고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의 포말이 마치 구름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변 남쪽에 소나무를 심어놓은 방파제가 있는데 밀물 때면 바닷물이 들어와 고이면서 호수처럼 비친다.섬처럼 떠오른 솔숲과 일몰이 어우러져 장관이다. 초여름이면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2025.06.03
  • 운여해수욕장 - 태안군 - 충남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삼포로 535-57에 위치하고 있는 운여해수욕장은 샛별해수욕장과 장삼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있는 해변으로 해안사구와 독살등 자연그대로 남아 있는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고남면 장곡리에 위치해 있는 운여해변의 아름다운 낙조풍경과 별이 쏟아지는 은하수 등이 요즘 새로운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캠핑장 또한 인기있는 곳이다

    2025.06.03
  • 황포항 - 안면읍 - 태안군 - 충남

    황포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에 자리 잡고 있다. 2004년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됐다. 황포는 과거 홍수로 갯벌에 황토물이 흘러 누런개 혹은 황개로 불렸다.

    2025.06.03
  • 쌀 썩은 여 - 태안군 - 충남

    충청남도 태안군의 안면읍 신야리 바닷물 속에 있는 암초이다. '여(礖)'는 썰물 때에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에는 바다에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쌀썩은여'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호남 지방의 세곡을 바닷길로 운송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전해 온다. "조선조에는 전라도의 세곡을 서울로 운송할 때 태안지방의 바닷길을 이용하였다. 조선조 말엽까지도 조선술과 항해술이 미흡하였기 때문에 전라도 연안에서 서울까지는 많은 날이 걸렸으며, 또한, 많은 포구를 경유하면서 정박을 해야만 하였다. 세곡선 감독관은 배가 포구를 경유할 때 의식적으로 수송 날짜를 늦추고 쌀을 빼내어 부당하게 사복을 채웠다. 이리하여 세곡선이 안면도에 이르렀을 때에는 세곡이 몇 섬 남지 않았다. 이렇게 안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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