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에 위치하고 있는 산정호수는 명성산(923m)이 병풍처럼 둘러있고, 해발 약300m의 망봉산과 망우봉이 좌우에 있어 마치 산속의 커다란 우물과 같은 인공호수다.호수 면적은 약 0.246㎢(73,800평), 최대 수심은 23.5m에 달하는 호수다. 산정호수각공원은 2005년 포천 국제조각 심포지엄을 통해서 조성된 공원이다. 심포지엄 기간 국내외 작가 17명이 1만 3천383㎡ 규모의 조각공원 현장에서 직접 조각 작업을 하였고, 포천석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에 위치하고 있는 화성행궁은 조선 정조 13년(1789)에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부 읍치 자리로 옮기고, 원래 수원부 읍치를 팔달산 아래로 옮겨 오면서 관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화성행궁은 전국에 조성한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추었으며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이다. 1795년 화성행궁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치르기 위하여 건물의 이름을 바꾸거나 새로 지었다. 1796년에 전체 600여 칸 규모로 완공되었다. 사진속의 모형은 조선 중종대를 배경으로 한 MBS 사극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서장금(이영애분)과 민정호(지진희)의 모습의 모형이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에 위치하고 있는 화성행궁은 조선 정조 13년(1789)에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부 읍치 자리로 옮기고, 원래 수원부 읍치를 팔달산 아래로 옮겨 오면서 관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화성행궁은 전국에 조성한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추었으며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이다. 1795년 화성행궁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치르기 위하여 건물의 이름을 바꾸거나 새로 지었다. 1796년에 전체 600여 칸 규모로 완공되었다.

조선시대 궁궐에서는 오방색이 오덕(五德)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각각 상징한다고 생각해 어린아이용 두루마기를 오방색 천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궁궐이나 사찰의 단청, 요리에 올라간 고명, 색동저고리에도 다섯 가지 색을 사용했다. 오방색(五方色)은 중국의 음양오행 사상에서 유래되었으며, 고대부터 우주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인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와 연결된 다섯 가지 색상을 말한다. 이 다섯 가지 색상은 각기 다른 방위와 계절, 그리고 자연의 힘을 상징하며, 우리의 전통 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색상별 오방색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청색동쪽을 상징하며, 생명력과 희망을 뜻한다. 봄과 나무를 상징하는 색으로, 새로운 시작과 번영을 의미한다. 적색남쪽을 상징하며,..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장곡동 724-32)에 위치하고있는 “갯골생태공원”은 150만2961㎡(145만 평)의 폐염전 부지에 깊숙한 형성된 습지이다. 갯골생태공원은 원래 1934년 소래염전으로 조성되었다. 소래염전은 1996년 7월 31일까지 우리나라 소금 생산량의 30%를 차지했으며, 60년간 포동 방산동 주민의 생활 터전이었다. 1996년 염전사업 중단되면서 10여 년간 방치되었다가 옛 염전과 갯골이라는 자연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생태공원이 조성되었다. 이곳엔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집하지로 싣어나르던 작은 기차 가시렁차, 소금을 보관하던 소금창고, 갯골생태공원의 랜드마크이이기도 한 높이 22m, 6층 목조 고층 전망대인 흔들전망대 그리고 갯골의 생태 환경과 체험장 등을 이용해..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장곡동 724-32)에 위치하고있는 “갯골생태공원”은 150만2961㎡(145만 평)의 폐염전 부지에 깊숙한 형성된 습지이다. 갯골생태공원은 원래 1934년 소래염전으로 조성되었다. 소래염전은 1996년 7월 31일까지 우리나라 소금 생산량의 30%를 차지했으며, 60년간 포동 방산동 주민의 생활 터전이었다.  1996년 염전사업 중단되면서 10여 년간 방치되었다가 옛 염전과 갯골이라는 자연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생태공원이 조성되었다. 이곳엔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집하지로 싣어나르던 작은 기차 가시렁차, 소금을 보관하던 소금창고, 갯골생태공원의 랜드마크이이기도 한 높이 22m, 6층 목조 고층 전망대인 흔들전망대 그리고 갯골의 생태 환경과 체험장 등을 이용..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779-21에 위치하고 있는 미생의 다리는 자전거 모양처럼 생겨 자전거 다리로도 불린다. 이 다리의 ''미생''은 시흥시의 슬로건인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줄임말로,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워 출사지로 유명하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1058에 위치하고 있는 월곶에코피아는 시흥시 종합레저시설이다. 워터파크를 비롯해 수영장과 풋살장, 야구장, 썰매장, 족구장까지,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워터파크에는 물의 흐름에 따라 몸을 맡기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수풀(流水Pool)과 해변에 온 듯한 비치풀(Beach Pool), 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바데풀(Badepool), 성인 수영장등이 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399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은 면적 총 30만 평(101만㎡)이며 우리나라 중부 도서 해안 식물을 중심으로 약 1,000여 종류 30여 만 그루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곳에는 서해안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상상전망돼와 벽천폭포, 바다 너울원과 연못, 인공 연못 12개를 연결한 심청연못, 황금산에서 가져온 황금색 바위를 쌓아올려 만든 바위산에 황금색인 황금실화백 황금편백을 심어놓은 황금바위원, 명작동화 피노키오에 등장하는 고래를 소재로 만든 고래화단, 암석원, 장미원, 억세원, 침엽수원, 한반도원, 그레스원, 허브원, 대나무원, 단풍나무원, 꽃창포원과 쉼터인 솔향기쉼터, 백합쉼터, 산책도 등이 있다. 섬집이라는 주제로 쉼터와 주변환경을 재현한 주제원이다. 장독대 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399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은 면적 총 30만 평(101만㎡)이며 우리나라 중부 도서 해안 식물을 중심으로 약 1,000여 종류 30여 만 그루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곳에는 서해안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상상전망돼와 벽천폭포, 바다 너울원과 연못, 인공 연못 12개를 연결한 심청연못, 황금산에서 가져온 황금색 바위를 쌓아올려 만든 바위산에 황금색인 황금실화백 황금편백을 심어놓은 황금바위원, 명작동화 피노키오에 등장하는 고래를 소재로 만든 고래화단, 암석원, 장미원, 억세원, 침엽수원, 한반도원, 그레스원, 허브원, 대나무원, 단풍나무원, 꽃창포원과 쉼터인 솔향기쉼터, 백합쉼터, 산책도 등이 있다. 상상전망돼는 모든 상상이 전망되는 곳이라는 뜻을 가진 동사적 표현..

'빛의 오벨리스크'는 영원한 우주를 상징하는 원을 도입하여 땅으로부터 하늘로 박진감 넘치게 치솟은 상승곡선은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녹색에너지의 보고로 자리매김하라는 염원의 발로이다. 또한 우리 선조의 예인들이 쌓고 빚어낸 아름다운 돌탑과 청자의 선을 연상케 함으로써 한국인으로의 자부심을 가지게 하였다  색상과 재료는 투녕하고 영구적인 색유리 수십만개를 점층적으로 모자이크 하여 민족의 기상을 드러냈고 첨탑부분에는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무지개 빛 색유리를 설치하여 낮엔 태양빛을 밤엔 조명을 받아 강력하고 신비스러운 빛을 발하게 하였다 좌측면에는 겨울, 정면에는 봄, 우측면에는 가을, 후면에는 여름의 풍광을 나타내어 자연의 변화를 동시에 맛볼수 있게 하였다

풍력 발전기는 바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이다. 풍력으로 발전하려면 평균 초속 4m/s 이상으로 부는 바람이 필요하다.  4m/s 의 풍속은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정도다.

풍력 발전기는 바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이다. 풍력으로 발전하려면 평균 초속 4m/s 이상으로 부는 바람이 필요하다.  4m/s 의 풍속은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정도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7 에 위치하고 있는 탄도항바닷길에 설치되어 있는 풍력 발전기는 바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이다. 풍력으로 발전하려면 평균 초속 4m/s 이상으로 부는 바람이 필요하다.  4m/s 의 풍속은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정도다.

경기도 화성시 고온리안길 24-11에 위치하고 있는 매향리평화생태공원은 54년간 미 공군사령부의 공군사격장으로 사용하던 쿠니사격장 부지였던 곳을 아름다운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진 역사적인 공원이다. 잔디 마당, 매향정, 파고라, 작가정원, 습지생태원, 마을 숲 산책로, 평화기념관, 평화의 소녀상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513-9에 위치하고 있는 궁평해송군락지는 수령 100 년 이상 된 천 여 그루 의 곰솔이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이 일대 14만9781㎡를 해수욕장과 캠핑장, 야영장, 숲속놀이터, 펜션 단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궁평종합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궁평리는 고려 초부터 궁에서 관리하는 땅이 많았으므로 궁들 또는 궁평이라 한데서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갈매기는 갈매기과에 속하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갈매기과에는 세계적으로 102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재갈매기 · 한국재갈매기 · 갈매기 · 괭이갈매기 · 긴목갈매기 · 수리갈매기 · 작은흰갈매기 · 줄무늬노랑발갈매기 · 흰갈매기 · 큰검은머리갈매기 · 꼬마갈매기 · 고대갈매기 · 붉은부리갈매기 · 검은머리갈매기 · 큰재갈매기 · 옅은재갈매기 등 갈매기속(Larus) 16종, 쇠제비갈매기 · 에위니아제비갈매기 · 큰제비갈매기 · 붉은부리큰제비갈매기 · 긴꼬리제비갈매기 · 검은등제비갈매기 · 제비갈매기 · 큰부리제비갈매기 등 제비갈매기속(Sterna) 8종, 구레나룻제비갈매기 · 흰죽지제비갈매기 · 검은제비갈매기 등 흰죽지제비갈매기속(Chlidonias) 3종 그리고 흰제비갈매기..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22에 위치한 카페 레이크는 청룡호를 지키는 수호성처럼 청룡지 호숫가에 붙어있는 카페다. 수상레저시설을 즐길수도 수상스키를 배울수도 있는 S.W Water Ski School 청룡워터월드도 바로옆에 붙어있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22 청룡지에 위치하고 있는 청룡워터월드는 보트를 타기에 좋은 곳으로, 웨이크보드 등의 수상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수상스키는 물 위를 스키로 달리는 레저 스포츠로, 사람이 일렬로 앉거나 서있는 스키를 발에 끼고 웨이크보드나 보트에 매달려 서핑과 슬로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중 스포츠다. 미국 수상스키 협회는 새뮤엘슨이 수상스키의 최초의 기록자라고 인증하였다. 새뮤엘슨은 또한 최초의 스키 경기자이면서, 최초의 점프 램프(Jump lamp)를 했던 사람이며, 최초의 슬래롬 스키(Slalom Ski)어이자, 최초의 수상스키 쇼를 연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봉산교는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고삼저수지 근처에 있는 아트 다리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로, 장단반도, 북한산, 경의중앙선, 자유의 다리, 독개다리, 임진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참고로 곤돌라(Gondola)는 두 개이상의 역 사이에서 멈추지 않고 순환하는 형태로, 주로 관광용으로 사용되며, 스키 리조트나 전망대 등에서 승객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운송기구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2005년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임진각 관광지 내의 면적 약 99만m2의 광활한 잔디언덕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열리고 있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로, 장단반도, 북한산, 경의중앙선, 자유의 다리, 독개다리, 임진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참고로 곤돌라(Gondola)는 두 개이상의 역 사이에서 멈추지 않고 순환하는 형태로, 주로 관광용으로 사용되며, 스키 리조트나 전망대 등에서 승객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운송기구다.

경기도 파주시와 양주시 그리고 연천군 사이에 있는 해발 674.9m의 감악산紺岳山)은 경기 오악(五岳) 중 하나로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나왔다 하여 감색 바위산이란 뜻이다.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 나간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는 다리다. 출렁다리는 전국 최장 150m의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공되었다. 설마천을 끼고 있는 아기자기한 계곡과 감악산의 자랑으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운계폭포가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에 위치하고 있는 달전망대는 높이 75m의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천천히 걸으며 조력발전소와 티라이트 공원 등 주변 경관과 시화호 및 서해를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바닥에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다.

큰가리섬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속하는 작은 무인도다. 이 섬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옛날 옛적에 사랑하여 부부가 된 석동과 보배가 있었다. 어느 날 고기잡이를 나갔던 신랑 석동이 풍랑에 돌아오지 못하다가 용왕님에 의해 살아나 집으로 돌아와보니 그동안 석동을 애타게 기다리던 아내 보배가 기다림에 지쳐 그만 섬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를 알게 된 남편 석동도 뒤따라 섬이 되어 안타깝게 서로 바라만 보게 되었고 달님이 가리비조개로 다리를 놓아 둘을 만나게 했다고 한다. 훗날 남편 석동섬을 큰가리섬 아내 보배섬을 작은가리섬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아쉽게 아내 보배섬인 작은가리섬은 시화 조력발전소 건설로 인해 사라져버렸고 석동섬인 큰가리섬만 외롭게 자리를 잡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에 위치한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조차가 큰 지역에서 만의 입구를 방조제로 막아 해수를 가두고 수차발전기를 설치하여 외해와 내해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인 조력발전소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해생공원이다. 시화방조제 중간에 있으며 공원은 크게 여가공간, 휴식공간, 편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