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6. 08:42ㆍ프롤로그

서울의 장례 비용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지역별, 장례식장별로 큰 차이가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서울 지역 장례식의 평균 비용은 1,100만 원에서 1,500만 원 사이라고 추산된다. 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으로, 경기 지역이 900만 원에서 1,300만 원인 것과 비교할 때 서울이 비싼 편이다. 반면, 지방의 비용은 7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라고 볼 수 있다.
장례 비용이 부담스러울 경우, 정부의 지원 제도나 공공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게는 일부 장례비 지원 제도가 있다.
1. 임종 및 준비 : 임종이 예견되면 장례 계획을 세우고, 장례식장·장의업체와 사전 상담, 영 정사진·깨끗한 옷 준비, 부고 연락처를 정리한다.
2. 임종(운명) : 병원에서 임종 시 사망진단서(7매)를 발급받고, 자택 임종 시 관할 기관에서 사망증명서를 받는다. 장례식장에 연락해 안치한다.
3. 수시 및 안치 : 임종 후 고인의 팔다리를 정돈하고, 방을 차갑게 하며, 안치실에 모신다.
4. 입관 : 입관 전 사망진단서를 제출하고, 관에 안치한다. 상복 착용 및 예절을 지킨다.
5. 발인 및 장지 이동 : 발인 후 시신을 인수해 매장(산신제 등) 또는 화장(수골, 분향, 납골) 절차를 진행한다.
가족장(家族葬)
가족장은 직계가족과 가까운 친인척 중심으로 소규모·간소하게 치르는 장례로 조문객을 최소화하거나 외부 문상을 제한하고 부의금·조화를 사양하는 경우가 많다. 1~2일장으로 간소화하거나 무빈소 가족장도 가능하다. 빈소는 50평 내외 등 작은 규모를 선택하는 사례도 있다.
비용·절차
비용은 규모·지역·장례식장에 따라 다르며 일반 장례보다 30~50% 저렴한 편으로 300~500만 원 사례가 많다. 음식 비용이 관건이며 인원당 2~3만 원 수준으로 관리하면 100명 기준 300~450만 원 내외가 예상된다. 빈소 이용료는 하루 50~100만 원, 3일장 48시간 기준 100~200만 원 수준이다.
장례 절차는 안치·입관·조문·발인 순으로 진행되며 입관식은 보통 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수목장(樹木葬)
수목장은 은 입지가 좋은곳에 나무를 심어 가꾸고 그 뿌리 부분에 화장한 고인의 뼛가루를 묻는 방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조성된 나무에는 시설물 설치가 가능하지 않으며, 고인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패를 나무가지에 걸어놓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나무밑에 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낼 수 없으므로 대부분의 수목장에서는 수목장 입구에 단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인 수목장에서는 나무 한 그루에 고인 두 분에서 여섯 분까지 모시도록 하고 있으며 공설 수목장의 경우 처음 15년 계약 후 한 번 갱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사설일 경우 그 계약기간을 무기한 연장할 수 있다.
단 최대의 단점은 화장한 유골을 땅에 묻는 방식으로 차후 개인의 사정으로 다른 곳에 옮길려고 할 경우 불가능하다.
'프롤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멍 (0) | 2025.11.30 |
|---|---|
| 결혼초대장 (0) | 2025.11.30 |
| 독도는 우리땅 / 정광태 (1) | 2025.11.24 |
| 한번의 키스 (0) | 2025.11.17 |
| 생을 마감할 때 증상 (0) | 202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