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 - 남해군 - 경상도
2026. 5. 21. 09:40ㆍ국내여행/경상도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봉화리에 위치하고 있는 남해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하며 형성된 독특한 테마 마을이다.
독일식 건축방식으로 건설했으며 건축 자재들을 독일에서 수입해서 만들었다. 이 마을은 독일인+한국인 파독 근로자 비율이 높아서 독일어가 통용되고 지역 주민 상당수가 독일식 여관, 민박을 운영하며 햄, 소시지, 빵, 맥주 등 독일 요리를 만드는 식당이 많고 파독 근로자 전시관과 파독 근로자 공동 묘지가 있다. 지자체에서도 파독 근로자 출신 및 그 가족 등이 여기 거주하며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각종 지원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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