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보성역 - 보성군 - 전남

2026. 6. 28. 17:14국내여행/전라도

 

보성군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이다. 특산물로는 녹차와 벌교의 꼬막이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는 보성읍이고, 2읍 10면을 관할한다. 보성은 산악이 중첩하여 절경이 많다. 보성만에 위치한 율포는 백사청송과 천연의 환경이 이상적인 해수욕장으로서 이름이 높다. 이 밖에 보물로 지정된 홍교가 있으며 명승 고적으로 대원사, 용추폭포, 서재필 사당과 생가 등이 있다.

어느날 뉴욕에 살고 있는 교포분으로 부터 DM 한통이 날아왔다. 전남 보성군이 자신의 고향인데 유명한 보성의 차와 함께 보성군을 미국 뉴욕시장에 흥보하고자 카다록을 제작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영화감독,성악가, 그리고 사진작로는 나를 초대를 한 것이였다.

보성군은 남해바다곁에 있는 남쪽 도시였기에 내가 살고있던 서울에서는 너무 멀고 시간을 내기도 그래서 처음엔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초대자의 제안을 거절할 마땅한 핑게거리가 없었기에 제안을 수락하고 말았다. 또한 보성에만 오면 픽업을 할 차량도 준비가 되어있으니 힘들게 직접 운전해서 내려오지 말고 KTX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면 하는 초대자의 제안으로 기차를 타고 내려가게 되었다.

전날 아산의 본가를 들려 하루밤을 머문다음 다음날 오전 일찍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타고 출발 광주 송정역을 경유 광주송정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로 환승하여 1시간30여분만에 보성군의 보성역에 도착했다. 기차역에서 내려 처음본 보성군의 느낌은 특별하지는 않았던거 같고 그저 흔이 볼수있는 평화로운 지방의 작은 도시정도로 느껴졌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