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민자역사 - 창동역 - 창동 - 도봉구 - 서울시
2026. 7. 21. 21:55ㆍ창작사진/특별한사진 스토리텔링





























2009년 입사를 하여 건설본부장으로 4년은 정직원으로 6년은 법정관리 및 비상근 직원으로 근무하며 내청춘을 바친곳이다. 공정율 40%에 멈춘 것이 참 마음이 아프다. 가끔은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 침묵할뿐이다.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기에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재기를 위해 심적 고생도 많이 하고 경제적 타격도 많이 받았지만 두번은 경험하지 못할 대규모의 현장이였기에 건축기술인으로써는 나름 보람은 있었던거 같다.
두번의 법정관리 끝에 재력이 있는 업체에게 인수되어 어렵게 어렵게 완공이 되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 완공이 되었으니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어 도봉구에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입점자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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