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Corina Machado
2025. 12. 12. 04:51ㆍ시사와상식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민주화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목숨을 건 여정 끝에 시상식이 열린 노르웨이 오슬로에 11일 도착했다. 노벨위원회는 지난 10월 마차도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하며 “짙어 가는 어둠 속에서도 민주주의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는 여성”이라고 평가했다.
마차도는 좌파 대통령 우고 차베스와 그의 후계자 마두로로 이어진 30년 가까운 ‘차비스모(차베스주의)’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그는 2002년 투표 감시 단체 ‘수마테(Súmate)’를 설립하며 정치에 뛰어들었고, 2011~2014년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4년 마두로 정권에 항거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조직해 ‘베네수엘라판 철의 여인’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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