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양조장 - 신평면 - 당진시 - 충남

2026. 1. 4. 05:42국내여행/충청도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신평로 813에 위치하고 있는 신평양조장은 1933년 처음 술을 빚기 시작해 고 김순식 선생에서 김용세 2대 장인을 거쳐 그의 아들 김동교 대표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양조장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근대문화유산 복원프로젝트 찾아가는 양조장에 최초로 선정된 신평양조장은 오래된 술도가의 장인정신으로 술을 빚어 제조하고, 대한민국 근현대 양조문화를 계승, 발전시켜나가는 전통 양조 문화기업이다.

 

백련막걸리는 김용세 장인이 수년간 연구해 만든 술로, 찻잎 우리듯 담금주에 연꽃잎을 발효시켜 특유의 은은한 향을 입힌 술이다. 제품의 발효과정에 백련 잎을 첨가하여 만들어진 백련 맑은술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청와대 만찬주, 삼성그룹 신년회 만찬주로 쓰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