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 아미미술관 - 순성면 - 당진시 - 충남

2026. 1. 6. 08:13국내여행/충청도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에 위치하고 있는 아미미술관은 폐교된 ()유동초등학교를 활용해 작가 박기호, 설치미술가 구현숙이 가꾸어 만든 사립미술관으로, 전통문화 유산과 자연환경이 급속도로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현 상황에서 지역의 건축, 문화, 풍속, 생활상 등을 훼손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개방하는 생태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당진의 생활모습들이 반영되어 있는 배, 건물 등 시간의 흐름 속에서 쉽게 사라져 버릴 수 있는 것들을 수집하여 복구,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야외전시장은 평소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야외 조각 및 설치 미술을 전시하고 있다. 연구실엔 2,000여권의 일반 교양서적과 미술서적, 철학 및 종교서적을 비치하고, 200여점의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