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 - 회천면 - 보성군 - 전남
2026. 6. 29. 05:53ㆍ국내여행/전라도





































































득량만은 전라남도 고흥반도와 장흥군 및 보성군, 고흥군, 완도군(금당도) 사이에 있는 만으로 전라남도 고흥군 남해안에 발달된 만으로서 고흥반도에 의하여 가로 막혀 있다. 해안선의 연장은 55.5km이다. 연안 일대는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산란기인 봄·여름에는 남해해류를 따라 물고기가 북상하는데 조기·갈치·삼치·도미·민어·전갱이 등의 난해성 어류가 많이 모여들어 대성황을 이루며, 또한 김과 굴의 양식업도 성하다.
득량(得粮)이라는 말은 ‘얻을 득(得)’과 ‘곡식 량(粮)’을 합친 말로, 직역하면 ‘곡식을 얻다’라는 의미다. 득량이라는 지명 유래로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대치하던 중 식량이 떨어져 비봉리 선소(알섬, 현 득량도)에서 식량을 조달해 전황을 돌렸다는 이야기에서 ‘득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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