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부엉이공방 - 송악면 - 아산시 - 충남

2025. 10. 24. 17:35국내여행/충청도

 

아산시 송악면 송악로 24에 위치하고 있는 심마니 부엉이 공방은 부엉이에 푹 빠진 심마니 부부 전순기(65) 씨와 조오순(61) 씨가 운영하고 있는 공방이다.

 

20대 때부터 산을 타기 시작한 남편 전순기씨는 어려서부터 시골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산을 타기 시작해 심마니가 됐다전순기 조오순씨 부부가 함께 산을 타면서 부엉이에 빠진 건 약 10년 전, 산속에서 부엉이를 볼 때가 많았고 그 모습이 멋있어 하염없이 보고 있기도 하던던 중 산속에 널려있는 고사목 중에 부엉이처럼 생긴 것이 눈에 띄었고, 그것을 주워와 눈만 슬쩍 그려보니 부엉이 모양이랑 똑 닮았다. 그걸 본 지인들이 달라며 반응을 보여 두 부부가 부엉이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편 전순기씨가 부엉이 조각을 만들어놓으면 손재주 좋은 아내가 눈을 그리는 작업으로 부엉이 조각이 마무리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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