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30. 17:52ㆍ프롤로그

"게이샤(芸者)"라는 단어는 일본 한자로 "예술"을 뜻하는 芸(게이)와 "사람"을 뜻하는 者(샤)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술의 달인"이라는 뜻이다. 게이샤는 일본인에게 존경을 받으며, 정식 게이샤가 되기 위해서는 힘든 수련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견습 게이샤는 마이코(舞妓)라고 부르며, 이 말은 일본 한자로 "춤"을 뜻하는 舞(마이)와 "아이"를 뜻하는 妓(코)가 합쳐진 단어이다.
수련의 처음 단계는 "시코미(仕込み)"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소녀가 처음 오키야(찻집)에 도착했을 때 하녀로 일을 시작하거나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
미나라이(見習)기간이 끝난 후에는, 세 번째이자 가장 잘 알려진 단계인 "마이코(舞妓)" 수련을 시작한다. 마이코는 견습 게이샤로서, 수련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여섯 달(도쿄), 또는 5년(교토)의 수련 기간이 지난 후, 마이코는 정식 게이샤(芸者)로 승격하게 되며, 일한 시간만큼의 충분한 화대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게이샤는 색상이 적은 기모노를 입으며, 마이코일 때보다 성숙해졌기 때문에 일을 하거나 무용을 할 때만 화장을 하고, 자연미를 돋보이게 하고자 단순한 스타일을 취한다. 게이샤는 보통 은퇴할 때까지 활동을 계속한다
게이샤의 추억(Memoirs of a Geisha)은 1997년에 출판된 아서 골든의 소설이다. 2차 세계 대전 이전 일본의 교토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게이샤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인생을 그린 이야기이다. 사진은 그 주인공이였던 치요(千代)가 교또 후시미이나리신사(伏見稲荷大社)의 천개의 기둥이라는 센본 도리이(伏見稲荷大社)를 뛰어가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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