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맹사성기념관 - 배방읍 - 아산시 - 충남

2025. 12. 31. 05:55국내여행/충청도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조선 세종 때 청백리이며 예악에 밝았고 최고의 재상으로 추앙받았던 문신인 고불 맹사성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기념관이다.

 

고불맹사성기념관의 시설은 대지 면적 4,279, 건축 면적 574, 연면적 384규모로 단층 전시동과 교육동으로 나눠져 있다. 전시동에는 전시관, 영상관, 방문자센터, 사무실 등이 있다. 교육동에는 교육관과 교육준비실이 있다.

 

전시실에는 맹사성 선생의 일대기와 유품, 맹사성과 관련된 청렴 이야기, 아산 맹씨행단에 관한 내용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영상실에서는 맹사성, 신창맹씨 문중, 아산 맹씨행단에 대한 영상을 볼 수 있다.

 

江湖四時歌 (강호사시가) / 孟思誠(맹사성)

 

1.춘사(春詞(춘사)

江湖(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이 절로 난다

濁醪溪邊(탁료계변)錦鱗魚(금린어)ㅣ 안주로다

이 몸이 閑暇(한가)옴도 亦君恩(역군은)이샷다

 

2.夏詞(하사)

江湖(강호)에 녀름이 드니 草堂(초당)에 일이 업다

有信(유신)江波(강파)보내람이다

이 몸이 서옴도 亦君恩(역군은)이샷다

 

3.秋詞(추사)

江湖(강호)이 드니 고기마다 져 잇다

小艇(소정)에 그믈 시러 흘리 여 더뎌 두고

이 몸이 消日(소일)옴도 亦君恩(역군은)이샷다

 

4.冬詞(동사)

江湖(강호)에 겨월이 드니 눈 기픠 자히 남다

삿갓 빗기 고 누역으로 오슬 삼아

이 몸이 칩지 아니옴도 亦君恩(역군은)이샷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