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역과 추억의 거리 - 득량면 - 보성군 - 전남
2026. 6. 29. 05:59ㆍ국내여행/전라도





































전남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에 위치하고 있는 득량역은 1930년 경전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한 보통역으로, 전남 보성군 득량면, 마을주민이 약 26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시골 마을의 역사이다.
지역주민의 감소로 점차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역이 폐쇄될 위기를 겪었지만, 2011년 문화관광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반세기 넘게 영업 중인 이발소, 1977년 문을 연 행운다방, 오래된 방앗간 그리고 득량초등학교와 만화방, 오락실 등 7080시절의 추억의 거리가 조성되면서 목조 슬레이트 단층역사로 전형적인 시골 역사였던 옛 득량역이 그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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