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4. 15:07ㆍ자작글/자작글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왠지 눈에 익은 듯한 곳에 깜짝 놀라곤 한다. 그것은 심리적 현상인 '데자뷰(Deja vu)' 라는 현상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데자뷰 현상' 때문만이 아닌 그동안 우리들이 무심코 보아왔던 많은 영화속에서 나왔던 장소였기때문에 그런 느낌이 드는지도 모른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무대로 한 영화는 '우리 금방결혼했어요(Just Married)' 라는 영화가 있고, 이탈리아 나폴리가 배경이 되었던 '리플리(The Talent Mr.Ripley)'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무대로 한 영화는 '냉정과 열정 사이(Between Calm And Passion)'와 '전망 좋은 방(Room With a View)'가 있으며,이탈리아의 로마가 배경이 되었던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과 각종 로마와 관련된 영화,
오스트리아 빈이 배경이 되었던 '비포 더 선라이즈(Before sunrise)'와 '비포 선셋(Before sunset), '불멸의 연인(Immortal Beloved), 레드 바이올린(The Red Violin),오스트리아 짤즈브르크 짤즈캄머굳이 배경이었던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아멜리에(Amelie)' 파리시내가 배경이었던 '퐁네프의 연인들(Les Amants du Pont-Neuf)', '동정없는 세상 (Un Monde Sans Pitie)' '파리는 안개에 젖어(The House Under The Trees, La Maison Sous Les Arbres)' '5시에서 7시까지의 끌레오 (CleoFrom 5 To 7)'' 프렌치키스(French Kiss)'
영국 런던이 배경이였던 '노팅 힐(Notting Hill)' '러브액츄얼리(Love Actually),'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 s Diary)' '이프 온리(If Only)''매치 포인트(Match Point)'
헝거리 부다페스트가 배경이 된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
그리이스가 배경이 되었던 '나의로맨틱가이드(My Life in Ruins)'와 '맘마미아(Mamma Mia)',
아일랜드 더블린이 배경이 되었던 '프로포즈 데이(Leap Year)'와 '원스(Once)',
체코 프라하가 배경이었던'프라하의 봄(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스페인의 바르셀로가 배경이였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Vicky Cristina Barcelona)' 스페인 마드리도 똘레도가 배경이였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이밖에도 유럽의 도시가 배경이 된 영화들이 참 많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여행을 가기전 유럽의 도시가 배경이 되어있던 영화를 시청하며 그 낯선 미지의 도시에 대해 눈으로나마먼저 익히고 떠난다면 유럽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럽여행에 참고가 되었음 한다.
10.05.18 09:48
'자작글 >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란지교를 꿈꾸며 (0) | 2025.11.14 |
|---|---|
| 중년의 황금비율 (0) | 2025.11.14 |
| Candy Kiss (0) | 2025.11.14 |
| '황 뎀버(Whang Denver)'스토리 (0) | 2025.11.14 |
| 기차이야기 (1) | 2025.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