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종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2025. 11. 24. 08:53자작글/자작글

 

50여년전 고교시절 역사시간에 숙제로 배우고 외웠던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종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이라는 조선 왕조의 계보를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다는 게 정말 놀랍고 신기하다. 역사는 좋아하지만 학창시절 역사점수는 그다지 훌륭한 상태는 아니였음에도 지금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마도 뇌속 어느부분에 깊이 각인이되어 있어 그런 모양이다.

 

그것은 국민학교때 외운 구구단과 고교시절에 외운 고려왕조의 계보와 국민교육헌장 국기에 대한 맹세 그리고 삼일절 기미독립선언문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현상과 같은 맥락으로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

 

맹목적인

 

50여년전 고교시절 역사시간에 숙제로 배우고 외웠던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종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이라는 조선 왕조의 계보를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다는 게 정말 놀랍고 신기하다. 역사는 좋아하지만 학창시절 역사점수는 그다지 훌륭한 상태는 아니였음에도 지금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마도 뇌속 어느부분에 깊이 각인이되어 있어 그런 모양이다.

 

그것은 국민학교때 외운 구구단과 고교시절에 외운 고려왕조의 계보와 국민교육헌장 국기에 대한 맹세 그리고 삼일절 기미독립선언문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현상과 같은 맥락으로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

 

맹목적인 국뽕도 아니고 치열한 극우도 아닌 내가 고려왕조계보 조선왕조계보 국민교육헌장 국기에 대한 맹세 화학 연소주기율표 그리고 삼일절 기미독립선언문 같은 글들을 무의식적으로 기억하며 살고 있다는 것은 그저 나를 대변해주는 지적호기심과 지적욕구에 대한 충족 그리고 내가 소유할수 있는 작은 애국심과 단일민족은 아니지만 수많은 외세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반만년이나 역사를 이어온 한반도의 정통성에 대한  자부심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되고 그래서 그런 모양이다.

 

솔직히 우리가 고려왕조나 조선왕조의 직계 자손들도 아닌데 고교시절부터 죽을때까지 입만 열면 자동소총처럼 튀어나올정도로 그렇게 외우고 살아야 될 이유나 필요는 없겠지만 어쩌겠는가 뇌세포가 그런 글들을 함부로 지우지를 못하고 명백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 태어나 초.중.고.대학을 나오고 31개월간의 군생활을 포함 국민의 4대의무를 충실하게 지켜온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내 소소한 삶에 도움이 되기만을 바랄뿐이다.

 

뜬금없기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고려시대를 이끌었던 고려왕들의 계보를 나즈막히 외워본다. 태혜정광경성목현덕정문순선헌숙예인의명신희강고원렬선숙혜목정공우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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