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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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der - Barcelona - Spain
유럽을 여행을 하다보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많다. 책 대신 휴대폰을 보고 있는 국내와는 조금 다른거 같다. 바로셀로나 여행을 하다 찍은 사진이다. 책을 읽는 여인이라고 제목을 붙혀보았다.
09:51:51 -
사랑, 그놈(Love, that Guy) - 김원근 - 개화예술공원 - 보령시 - 충남
개화예술공원의 조형물 하슬라아트월드의 조형물 우리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는 이런 친구가 꼭 한명씩은 있다. 보령시 개화예술공원내에 설치되어있는 '사랑 그놈' 이란 조형물이다. 며칠전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에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의 조각공원에도 이 친구로 보이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안타깝게 여자친구의 조형물은 곁에 없고 혼자서만 서있었다.
07:32:46 -
Image Ⅱ / C KIM - Arario Gallery - Cheonan City - Chungcheongnam-do
“어린 시절 하늘에서 보았던 무지개를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비가 그치고 떠오른 태양 뒤로 펼쳐진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예술적 영감의 원천" 이다. 천안아라리오갤러리 회장이기도 한 작가 김창일(C KIM )의 예술에 대한 지론이다.
07:23:34 -
The Reader - Book Store - Zagreb - Croatia
크로아티아여행시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라는 도시의 거리 한 모퉁이에 있던 서점 입구에 설치되어 있던 '책읽는 남자' 조형물이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신촌의 홍익문구 근처에도 모양은 다르지만 책을 읽는 남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07:22:40 -
Charity / Damien Hirst - Arario Gallery - Cheonan City - Chungcheongnam-do
한 초라한 행색의 소녀가 한 손에는 곰 인형을, 그리고 나머지 한 손으론 자선기금모금 상자를 들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아픈 다리를 하고 있는 형상에서 부유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자선행위(charity)가 외면당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채러티’는 우리 인간사회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 공동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07:11:14 -
'그리움이 물들면' / 최병수 작가 - 남당노을전망대 - 카렌시아 - 홍성군 - 충남
‘그리움이 물들면'은 최병수 작가의 작품으로, 경남 사천시 대포항 방파제 끝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약 6m 높이의 이 조형물은 여인의 얼굴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충남 홍성군의 남당노을전망대에 있는 '케렌시아'라는 카페에서도 해당 이름의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07:10:17 -
Silver Wav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하슬라 아트 월드 뮤지엄에 설치되어 있는 '은빛 파도' 라는 조형물이다. 조형물 상부 원형구멍 사이로 보이는 빨간색의 ' 위태로운 남자' 조형물이 인상적으로 보이는 곳이다.
06:33:21 -
Silhouette - DDP - Seoul
실루엣(Silhouette)은 윤곽 안이 단색으로 채워진 이미지이다. 그림자와 동의어로 간주될 수 있다. 원래는 18세기 유럽에 벌어진 검은 종이를 잘라 인물의 옆 얼굴을 표현한 그림에 사용된 말로, 거기에서 밝은 배경에 사물이 회색으로 보이는 광경이나 물건의 형태 그 자체를 표현할 단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2024.11.06 -
Beat Up Guitar - Busker - Split - Croatia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을 버스커(busker)라고 한다.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 혹은 '이기다, 정복하다'라는 의미의 인도유럽어 부다스코(Bhudh-sko)에서 파생된 단어이기도 한데, 버스크(Busk)의 어원은 '찾다, 구하다'라는 뜻의 스페인어 '부스카르(buscar)'다. 과거엔 거리에서 고용인, 물주 등을 찾으며 공연하거나 홍보하는 행위를 버스카르(buscar)라고 하였고, 그것이 오늘날 거리 공연의 뜻으로 확장된 것이라고 한다. 사진은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라는 도시의 거리에서 기타연주를 하던 이름모를 버스크다. 낡은 기타와 거친손이 무색하게 연주솜씨는 매우 뛰어난 버스커였던거 같다. 참고로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는 역사가 깊은 도시로, 기원전 그리스의 거주지로 건설..
2024.11.06 -
겨울채비 - 온양온천 - 충남
모친께서는 겨울이 오기전에 크로아티아여행시 사온 크로이타아 국기가 그려진 곰돌이 인형과 테디 베어(Teddy Bear)에게 목도리를 손수 뜨게질로 짜서 인형들의 목에 둘러주시곤 한다.
2024.11.06 -
성황당 - 등명해변 - 강릉시 - 강원도
동해바다를 여행하며 바닷가 마을에는 '성황당'이라는 건물이 있었다. 아마도 망망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고 살아야만 하는 어부들이 많아 그들의 무사귀환과 만선을 신께 기도하기 위해 세워졌나보다. 나는 하느님을 믿는 가톨릭 신자지만 어느 나라든 어느 도시든 어느 마을이든 성황당 같은 샤머니즘에 대해 부정하는 편은 아니다. 아무튼 등명해변입구에도 성황당이 잘 모셔져 있었다.
2024.11.06 -
등명해변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1리에 위치하고 있는 등명해변은 백사장 면적은 길이 800m, 면적 13,000㎡이다. 기암절벽이 많고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경치가 좋으며, 가자미·황어·망상어 등을 낚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수심은 깊은 편인 해변이다.
2024.11.06 -
안반데기 - 왕산면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에 위치하고 있는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1995년 경작자들에게 농지를 불하해 현재는 28개 농가가 거주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채소 산지이기도 하다.
2024.11.06 -
안반데기 - 왕산면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에 위치하고 있는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1995년 경작자들에게 농지를 불하해 현재는 28개 농가가 거주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채소 산지이기도 하다.
2024.11.06 -
안반데기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에 위치하고 있는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1995년 경작자들에게 농지를 불하해 현재는 28개 농가가 거주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채소 산지이기도 하다.
2024.11.06 -
Marionett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마리오네트'는 목각인형의 관절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을 말한다. 마리오네트는 보통 인형의 등과 두 다리, 두 손, 두 어깨 등 총 9군데에 줄을 매다는데, 줄을 더 많이 달 경우 더욱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마리오네트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인의 무덤에 끈이 연결된 인형이 함께 묻혔다는 오래된 기록이 전해지지만, 현재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오네트로 꾸미는 인형극은 중세 때 시작됐다. 이는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 마리오네트로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2024.11.06 -
Marionett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마리오네트'는 목각인형의 관절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을 말한다. 마리오네트는 보통 인형의 등과 두 다리, 두 손, 두 어깨 등 총 9군데에 줄을 매다는데, 줄을 더 많이 달 경우 더욱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마리오네트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인의 무덤에 끈이 연결된 인형이 함께 묻혔다는 오래된 기록이 전해지지만, 현재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오네트로 꾸미는 인형극은 중세 때 시작됐다. 이는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 마리오네트로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2024.11.06 -
Marionett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마리오네트'는 목각인형의 관절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을 말한다. 마리오네트는 보통 인형의 등과 두 다리, 두 손, 두 어깨 등 총 9군데에 줄을 매다는데, 줄을 더 많이 달 경우 더욱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마리오네트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인의 무덤에 끈이 연결된 인형이 함께 묻혔다는 오래된 기록이 전해지지만, 현재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오네트로 꾸미는 인형극은 중세 때 시작됐다. 이는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 마리오네트로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2024.11.06 -
Marionett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마리오네트'는 목각인형의 관절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을 말한다. 마리오네트는 보통 인형의 등과 두 다리, 두 손, 두 어깨 등 총 9군데에 줄을 매다는데, 줄을 더 많이 달 경우 더욱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마리오네트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인의 무덤에 끈이 연결된 인형이 함께 묻혔다는 오래된 기록이 전해지지만, 현재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오네트로 꾸미는 인형극은 중세 때 시작됐다. 이는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 마리오네트로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2024.11.06 -
Marionett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마리오네트'는 목각인형의 관절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을 말한다. 마리오네트는 보통 인형의 등과 두 다리, 두 손, 두 어깨 등 총 9군데에 줄을 매다는데, 줄을 더 많이 달 경우 더욱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마리오네트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인의 무덤에 끈이 연결된 인형이 함께 묻혔다는 오래된 기록이 전해지지만, 현재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오네트로 꾸미는 인형극은 중세 때 시작됐다. 이는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 마리오네트로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2024.11.06 -
Marionett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마리오네트'는 목각인형의 관절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을 말한다. 마리오네트는 보통 인형의 등과 두 다리, 두 손, 두 어깨 등 총 9군데에 줄을 매다는데, 줄을 더 많이 달 경우 더욱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마리오네트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인의 무덤에 끈이 연결된 인형이 함께 묻혔다는 오래된 기록이 전해지지만, 현재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오네트로 꾸미는 인형극은 중세 때 시작됐다. 이는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 마리오네트로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2024.11.06 -
Scream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하슬라 아트월드 건물 끝에 설치되어있던 일명 '위태로운남자' 조형물을 보면서 뭉크의 '절규'라는 작품이 생각나 제목을 절규라고 명명했다. 이곳의 작품들은 하나 하나 정말 독특하고 멋진 작품들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품명과 작품의 의미를 알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작품명이 없다면 별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2024.11.06 -
Esplanad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산33-1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Haslla Art World)’는 강릉시 정동진의 ‘등명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총 7만 7천여 평의 부지에 예술가 부부 박신정 하슬라 아트월드 대표, 최옥영 국립 강릉원주대 조각과 교수가 조성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야외조각 공원에는 성성활엽길, 소나무 정원, 시간의 광장, 놀이정원, 바다의 정원, 하늘전망대, 돌 갤러리와 소똥미술관이 구성되어 있고 본관 건물엔 아비지(阿非知) 갤러리(Abigi Gallery)와 현대미술관 1.2,3관과 마리오네트와 피노키오관 그리고 은빛 파도 조형물, 파도의 길, 스카이 워크, 부속시설로는 장 레스토랑(Restaurant Jang), 하슬라 카페(Haslla Cafe),..
2024.11.06 -
Time Squar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산33-1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Haslla Art World)’는 강릉시 정동진의 ‘등명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총 7만 7천여 평의 부지에 예술가 부부 박신정 하슬라 아트월드 대표, 최옥영 국립 강릉원주대 조각과 교수가 조성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야외조각 공원에는 성성활엽길, 소나무 정원, 시간의 광장, 놀이정원, 바다의 정원, 하늘전망대, 돌 갤러리와 소똥미술관이 구성되어 있고 본관 건물엔 아비지(阿非知) 갤러리(Abigi Gallery)와 현대미술관 1.2,3관과 마리오네트와 피노키오관 그리고 은빛 파도 조형물, 파도의 길, 스카이 워크, 부속시설로는 장 레스토랑(Restaurant Jang), 하슬라 카페(Haslla Cafe),..
2024.11.06 -
Silver Wave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하슬라 아트월드 뮤지엄의 현대미술관 제2관에서 제3관을 가는 계단에 설치되어 있는 '은빛 파도'라는 이름을 가진 작품이다. 철봉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 공간에서 동그랗게 뚫린 구멍으로 보면 뮤지엄 건물 끝에 설치되어 있는 '위태로운 남자' 조형물이 보인다.
2024.11.06 -
Bicycle Shadow & Nude Man - Sky Observatory - Haslla Art World Meseum
강릉 정동진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의 상징이기도 한 누드맨과 자전거그림자라고 불리우는 조형물이다. 누드맨의 표정과 두팔을 벌린 모습이 영혼이 자유로운 남자라는 생각이 들고 자전거를 대칭으로 설치해놓은 자전거 그림자라는 조형물이 특이하다.
2024.11.06 -
Sky Observatory - Haslla Art World Meseum
하슬라 월드 아트 야외조각공원의 하늘전망대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이다. 뿌리채 뽑힌 나무 둥치 같은데 의미는 모르겠다.
2024.11.06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강릉 정동진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의 상징이기도 한 꺼꾸로 쳐박힌 남자의 형태를 갖춘 조형물이다. 사진찍기엔 정말 좋은 작품이자 피사체이긴 하나 솔직히 조금 아프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2024.11.06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강릉 정동진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의 상징이기도 한 꺼꾸로 쳐박힌 남자의 형태를 갖춘 조형물이다. 사진찍기엔 정말 좋은 작품이자 피사체이긴 하나 솔직히 조금 아프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2024.11.06 -
Haslla Art World Meseum - Gangneung City - Gangwon State
강릉 정동진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의 상징이기도 한 꺼꾸로 쳐박힌 남자의 형태를 갖춘 조형물이다. 사진찍기엔 정말 좋은 작품이자 피사체이긴 하나 솔직히 조금 아프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