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산에서 바라다본 능선 - 보성군 - 전남

2024. 1. 4. 03:19창작사진/풍경 들판 길 논 밭

 

골짜기와 골짜기 사이에 있는 산등성이로 분수계(分水界)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산봉우리와 산봉우리가 이어져 산지의 등줄기를 이루며 이를 산주리 또는 산등성이라고도 한다. 능선의 높은 부분을 봉우리 또는 산정(山頂)이라 하며, 낮은 부분을 고개 또는 안부(鞍部)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