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 - 가혜저수지 - 염치읍 - 아산시 - 충남
2024. 4. 20. 10:00ㆍ창작사진/풍경 들판 길 논 밭
우리는 때로 가장 사랑하는 이를 돕지 못한다. 우리가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주려고 해도 거절을 당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사랑해야 한다. 비록 완전히 이해할수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
-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영화 대사중 아버지의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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