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이 가고 싶다 - 화영섬 - 태안군 - 충남
2023. 9. 10. 08:19ㆍ창작사진/바다 호수 강 연못 해변 갯벌
조선시대 안흥항으로 들어오던 사신이 풍랑으로 표루하다 이 섬에 상륙했다. 사신들을 환영하였다는 뜻으로 환영섬이라 하다가 세월이 지난 지금 화영섬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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