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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4)

  • 옹성 - 모양성 - 고창읍성 - 고창군 - 전북

    성문 밖에 반원형(半圓形)이나 삼각형으로 축성된 작은 성. 월성(月城)이라고도 불린다. 그 안에 군사를 주둔시킬 수 있어 성문을 호위하거나 방어를 강화할 때 쓰였다

    2023.09.24
  • 옹성 - 모양성 - 고창읍성 - 고창군 - 전북

    옹성(甕城)은 성문 앞에 설치되는 시설물로 모양이 마치 항아리와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옹성(甕城)은 성문을 공격하거나 부수는 적을 측면과 후방에서 공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적이 아무리 많아도 옹성 안에 들어 올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아군쪽에서 공격하기가 쉽다.

    2023.09.24
  • 도솔암 / 김재곤

    도솔암 / 김재곤  안개만큼 마음 갑갑한날 검은빛 도솔천따라 극락교를 건너 피빛 동백꽃을 밟고 선운사 도솔암 오르는 가파른 언덕길조차 마른 숨을 삼킬때  새벽을 놓친 딱다구리뜬금없이 말라 터진 고목을 쪼아댄다  나였구나 나였구나 고목이 아니라 나였구나

    2023.09.24
  • 모양성 - 고창읍성 - 고창군 - 전북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인 고창읍성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인 고창읍성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석성으로, 고창의 방장산(方丈山, 743m)을 둘러싸고 있다.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데, 백제시대 때 고창 지역이 '모량부리'라 불렸기 때문일 것으로 짐작된다. 1453년(조선 단종 원년)에 축조되었다고 전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다만 계유년에 호남의 여러 고을 사람이 축성하였다고 성벽에 새겨져 있다. 둘레 1,684m, 높이 4~6m, 면적 16만 5,858㎡이며, 동·서·북의 3문과 치(雉) 6곳, 옹성(甕城), 수구문(水口門) 2곳 등이 남아 있다. 거칠게 다듬은 자연석으로 쌓은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고, 읍성으로서는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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