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474-1에 위치하고 있는 ‘선유도항 방파제등대’는 2008년 12월에 선유도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두 손을 합장한 모양으로 설치된 일명 ‘기도등대’로 불린다.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하고 있는 선유도항방파제등대는 선유도리선유도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 항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두손을 합장한 모양으로 설치되었으며, 빨간색 외관과 높이 10.8m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