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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루(2)

  • 부용루(芙蓉樓) - 백제불교최초도래지 - 영광군 - 전남

    전남 영광군 법성면 백제문화로 203에 위치하고있는 불교의 성지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백제시대 침류왕 원년에 인도 고승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법을 전하기 위해 처음 들어온 곳이라고 알려져있다. 법성포의 백제시대 지명은 ‘아무포(阿無浦)’ 로서 ‘아미타불’의 의미를 함축한 명칭이었다. 그 후 ‘성인이 불법을 들여온 성스러운 포구’라는 뜻으로 법성포(法聖浦)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의 사원은 유적지 중앙에 위치한 만다라광장 계단으로 올라가면 부용루 (芙蓉樓)가  있는데 부용루는 참배와 서해 조망용 누각으로 1층 석벽에는 부처님의 전생과 일대기를 그린 부조 조각이 23면에 걸쳐 생동감 있게 조각되어 있고  부용루 위에는 높이가 23.7m에 달하는 사면대불상이 경내를 내라다보고 있다.

    2024.01.31
  • 부용루(芙蓉樓)와 사면대불상 - 백제불교최초도래지 - 영광군 - 전남

    전남 영광군 법성면 백제문화로 203에 위치하고있는 불교의 성지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백제시대 침류왕 원년에 인도 고승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법을 전하기 위해 처음 들어온 곳이라고 알려져있다. 법성포의 백제시대 지명은 ‘아무포(阿無浦)’ 로서 ‘아미타불’의 의미를 함축한 명칭이었다. 그 후 ‘성인이 불법을 들여온 성스러운 포구’라는 뜻으로 법성포(法聖浦)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의 사원은 유적지 중앙에 위치한 만다라광장 계단으로 올라가면 부용루(芙蓉樓)가  있는데 부용루는 참배와 서해 조망용 누각으로 1층 석벽에는 부처님의 전생과 일대기를 그린 부조 조각이 23면에 걸쳐 생동감 있게 조각되어 있고  부용루 위에는 높이가 23.7m에 달하는 사면대불상이 경내를 내라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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