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8일 프랑스 출신으로 세계 최고 미남 배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배우 알랭 들롱(Alain Delon)이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88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주인공 영애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배우 송민형(본명 송귀현) 씨가 담낭암으로 수술받고 투병하다가 2024년4월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0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