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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3)

  • 오죽헌의 가을 - 강릉시 - 강원도

    강릉 오죽헌(江陵 烏竹軒)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栗谷 李珥)의 생가다. 잘 꾸며진 오죽헌에 가을이 오고 있었다.

    2024.10.16
  • 오죽헌(烏竹軒) - 강릉시 - 강원도

    ‘오죽헌(烏竹軒)’은 경포호의 죽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뜰에 줄기가 손가락만하고 색이 검은 대나무가 자라고 있어 ‘오죽헌’이라 이름 붙여졌다. 오죽헌은 퇴계 이황과 함께 조선 시대의 가장 큰 학자로 손꼽히는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이다.  ‘오죽헌’에는 사임당이 율곡을 낳기 전에 용꿈을 꿨다는 데서 이름 지어진 ‘몽룡실’이 있는데, 이곳은 온돌방과 툇마루로 된 정면 3큰 측면 2칸의 일자형 집으로 별당 건물로 자리 잡고 있다.‘오죽헌’에는 샛담 서쪽에 있는 평범한 건물인 ‘안채’가 있는데, ‘안채’의 주련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를 판각해 놓은 것이다. 이외에도 정조 임금이 율곡의 유품인 ‘격몽요결’의 원본과 벼루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인 ‘어제각’이 있다. 또한 이곳엔 율곡유물전시관,강릉화폐전시관, 강릉..

    2024.10.12
  • 오죽헌(烏竹軒) - 강릉시 - 강원도

    몽룡실(夢龍室) 강릉 오죽헌 율곡매(江陵烏竹軒栗谷梅) 오죽(烏竹)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에 위치하고 있는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다.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오죽헌의 몽룡실(夢龍室)은 신 사임당이 율곡을 낳기 전 검은 용이 날아드는 꿈을 꾸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신 사임당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율곡 이이선생은 오죽헌의 몽룡실 바로 이방에서 태어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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