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사(陵寺) - 백제문화단지 - 부여군 - 충남
능사(陵寺)는 백제의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백제 왕실 사찰로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서 발굴된 유구의 규모와 동일하게 건물 사이 간격, 기둥과 기둥사이의 간격등을 1:1로 재현하였다. 능사는 발굴조사 걀과 중문, 탑, 금당, 강당이 일직선으로 배치된 백제시대 대표적인 가람양식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능사는 문화재 지정명칭은 '능산리사지'이나 백제 성왕의 원찰로서 왕릉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능사로 칭하였다. 수경정(水鏡亭) 수경정(水鏡亭) 대통문(大通門) 능사의 중문이다. 뜻이 크게 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금강역사 / 밀적금강((密迹金剛) 손에 금강저(金剛杵)라는 무기를 가지고 늘 부처를 호위한다는 야차신(夜叉神). 보통 절 문의 왼쪽에 세운다. 금강역사(金剛力士) 대체로 탑 또는 사찰..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