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의 상징이기도 한 누드맨과 자전거그림자라고 불리우는 조형물이다. 누드맨의 표정과 두팔을 벌린 모습이 영혼이 자유로운 남자라는 생각이 들고 자전거를 대칭으로 설치해놓은 자전거 그림자라는 조형물이 특이하다.
강릉 정동진에 위치하고 있는 하슬라 아트 월드의 상징이기도 한 누드맨이라고 불리우는 조형물이다. 지긋이 눈을 감은 누드맨의 표정과 바람앞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두팔을 벌린 모습이 영혼이 자유로운 남자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