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물들면' / 최병수 작가 - 남당노을전망대 - 카렌시아 - 홍성군 - 충남
2024. 11. 7. 07:10ㆍ창작사진/조각 동상 작품 소품 조형물
‘그리움이 물들면'은 최병수 작가의 작품으로, 경남 사천시 대포항 방파제 끝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약 6m 높이의 이 조형물은 여인의 얼굴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충남 홍성군의 남당노을전망대에 있는 '케렌시아'라는 카페에서도 해당 이름의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