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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8)

  • 삼층석탑 (三層石塔) - 신륵사 - 여주시 -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의 신륵사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으로 석탑 양식으로 보아 고려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층전탑 부근 강변 암반에 세워진 평면 방형의 3층 석탑이다. 넓은 1매 지대석 위에 단층의 기단이 올려지고 그 위에 탑신석과 지붕돌인 옥개석이 놓여진 형태이다. 1층 탑신은 2층에 비해 3배 정도 높으며 3층 탑신석은 소실되고 상륜부도 모두 결실되었다. 〈신륵사동대탑수리비〉에 의하면 고려 말기의 명승인 나옹 혜근이 신륵사에서 입적하였는데 장례를 치르고 화장이 이루어졌던 곳에 그의 덕을 기리기 위해 삼층석탑을 세웠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2023.02.02
  • 강월헌(江月軒) - 신륵사 - 여주시 - 경기도

    여주 신륵사 강월헌(江月軒)은 6각형의 정자로 남한강변에 가파른 바위 위에 세워져 있다. 주변 경치가 뛰어나 남한강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인다. 현재 위치는 신륵사에서 입적한 고려 말의 고승 혜근의 다비 장소였는데, 그의 문도들이 정자를 세우고 혜근 생전의 당호인 강월헌(江月軒)이라고 이름 붙였다.

    2023.02.02
  • 일주문(一柱門) - 봉미산 신륵사(鳳尾山 神勒寺) - 여주시 - 경기도

    봉미산 신륵사(鳳尾山 神勒寺)의 일주문(一柱門)은 주로 다포계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데 기둥이 한 줄로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네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일반적인 가옥 형태와는 달리 일직선상의 두 기둥 위에 지붕을 얹는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사찰에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을 독특한 양식으로 세운 것은 일심을 상징하는 것이다. 신성한 가람에 들어서기 전에 세속의 번뇌를 불법의 청량수로 말끔히 씻고 일심으로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상징적인 가르침이 담겨 있다.

    2023.02.02
  • 극락보전 (極樂寶殿) - 신륵사 - 여주시 - 경기도

    ‘극락보전’은 불교의 여러 보살과 부처 중에서 서쪽의 극락세계의 아미타부처님을 모신 불전으로 신륵사의 중심 불전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무량수전, 보광전, 아미타전 등이 있다. 이후 고려 말 나옹 선사 혜근스님이 1376년에 이곳에서 돌아가신 후 왕실의 후원을 받아 크게 다시 지었다. 조선 시대에 들어서는 세종대왕의 능인 영릉(英陵)이 인근으로 옮겨지면서 왕릉을 수호하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는 능침사찰이 되어 1472년에 다시 크게 수리하였다. 임진왜란 이후 다시 크게 수리가 이뤄지면서 1678년에 지금의 극락보전이 다시 세워졌다. 극락보전은 이후 1797년부터 1800년까지 다시 수리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모습을 보면 평지에 길게 다듬은 화강암을 3단으로 쌓아 기단을 만들었고, 주춧돌은 자연석..

    2023.02.02
  • 다층전탑 (多層塼塔) - 신륵사 - 여주시 -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에 위치하고 있는 신륵사에는 아래로 한강이 굽어보이고 강 건너 멀리 평야를 마주하고 있는 경치좋은 바위 위에 이 전탑이 세워져 있다. 전탑(塼塔)이란 흙으로 구운 벽돌로 쌓은 탑을 이르며,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와 경상북도 안동지역에서 몇 기가 남아 있다. 탑은 기단(基壇)을 2단으로 마련하고, 다시 3단의 계단을 쌓은 후 여러 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기단과 계단은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탑신부는 흙벽돌로 6층까지 쌓아 올렸는데, 그 위에 다시 몸돌 하나를 올려놓고 있어 7층같아 보이기도 하는 애매한 구조이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전탑과 달리 몸돌에 비하여 지붕돌이 매우 얇아 전체가 주는 인상이 사뭇 독특하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1∼3층이 2단, 4층 이상은 1단이..

    2023.02.02
  • 삼층석탑 (寺三層石塔) - 신륵사 - 여주시 -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에 위치하고 있는 신륵사에 서있는 단층 기단을 갖춘 평면 방형의 3층 석탑이다. 기단은 1매의 석재로 조성했는데, 각 면에는 양 우주와 탱주를 모각했다. 갑석 역시 1매의 석재로 놓았는데, 각 면 3구씩 그리고 모서리에 1구씩 모두 복엽 16판의 복련을 표현하였다. 중앙에는 낮고 높은 각형 2단의 받침을 만들어 탑신부를 놓았다. 탑신석과 옥개석(屋蓋石; 석탑이나 석등 따위의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은 각각 1석으로 조성되었다. 매 층 탑신석에는 양 우주를 모각했는데, 1층 탑신은 2층에 비해 3배 정도 높게 조성했다. 현재 3층 탑신석은 결실되었다. 옥개석은 3층 모두 남아 있다. 낙수면의 길이가 짧고 경사가 급해 둔중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하면에는 1·2층은 각형 3단, 3..

    2023.02.02
  • 다층석탑(多層石塔)2 - 신륵사 - 여주시 -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에 위치하고 있는 신륵사 극락보전 앞에 있는 탑으로, 기단(基壇)을 2단으로 마련한 후, 그 위로 여러 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일반적인 석탑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각 부분의 세부적인 조형방법은 전혀 달라서, 기단에서부터 탑신부까지 전부 한 장씩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바닥돌 윗면에는 연꽃을 돌려 새겼다. 아래층 기단의 네 모서리에 새겨진 기둥조각은 형식적이나, 특이하게도 물결무늬를 돋을새김해 두어 눈길을 끈다. 아래층 기단의 맨윗돌을 두껍게 얹어놓아 탑의 안정감을 높이고 있으며, 위층 기단의 모서리에 꽃 모양을 새긴 기둥을 두고 각 면마다 용무늬를 깊이 판 모습은 능숙한 석공의 솜씨를 드러낸다. 탑신부의 각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얇은 한 단이며..

    2023.02.02
  • 신륵사(神勒寺) - 여주시 -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에 위치하고 있는 신륵사(神勒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절이름을 ‘신륵(神勒)’이라고 한 데는 미륵 또는 왕사 나옹이 신기한 굴레로 용마를 막았다는 전설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리고 고려 고종 때 건너편 마을에 나타난 용마가 걷잡을 수 없이 사나웠으므로 사람들이 잡을 수 없었는데, 이 때 인당대사가 고삐를 잡으니 말이 순해졌으므로, 신력으로 제압하였다고 하여 절이름을 신륵사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한 이 절은 고려 때부터 벽절(甓寺)이라고도 불렸다. 이는 경내의 동대(東臺)위에 다층전탑이 있는데, 이 탑 전체를 벽돌로 쌓아 올린 데서 유래한 것이다.그러나 이 절이..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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