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랜트 김용림의 남편이며 탈랜드 남성진(아내 김지영)의 부친이신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와 '친절한 금자씨' 등에 출연했던 배우 남일우선생님께서 2024년3월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구적 외모로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렸던 영화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이 2024년 2월5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