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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난굴(3)

  • 해와송 - 용난굴 - 태안군 - 충남

    모든 소나무는 서서 자라는데 해와송(바다에 누워 사는 소나무)은 파도가 들이칠 때면 바닷물에 잠긴다. 밀물때를 맞추면 소나무가 바닷물에 잠기는 독특한 형세를 지닌 해와송을 만날 수 있다.

    2023.09.05
  • 용난굴 - 이원면 - 태안군 - 충남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323-5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옛날에 용이 나와 승천한 곳이라 하여 용난굴(용이 나온 굴)이라 전해져오고 있다. 용난굴은 바다와 맞닿은 동굴이다. 밀물일 때는 바다의 차지였다가 썰물일 때라야 사람의 접근을 허락하는 동굴이기도 하다. 입구 부분 높이 3m, 아랫부분의 폭 2m 정도 되는 용난굴은 안으로 들어갈수록 낮아지고 좁아진다. 18m쯤 들어가면 양쪽으로 두 개의 굴로 나뉜다.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르기 위해 도를 닦았는데, 오른쪽 용이 먼저 승천하니 왼쪽 용은 승천길이 막혀버렸다. 승천한 용은 굴 입구 위에 비늘자국을 남겼고 갈 곳이 없는 용은 망부석이 돼 입구에 서 있다. 용난굴에 전해오는 전설이다

    2023.09.05
  • 용난굴 - 태안군 - 충남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한 작은 마을 용난골에 위치하고 있는 옛날에 용이 나와 승천한 곳이라 전해지고 있는 용난굴은 바다와 맞닿은 동굴이다. 밀물시엔 접근할수가 없고 썰물일 때라야 접근할수 있는 동굴이다.  입구 부분 높이 3m, 아랫부분의 폭 2m 정도 되는 용난굴은 안으로 들어갈수록 낮아지고 좁아진다. 18m쯤 들어가면 양쪽으로 두 개의 굴로 나뉜다.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르기 위해 도를 닦았는데, 오른쪽 용이 먼저 승천하니 왼쪽 용은 승천길이 막혀버렸다. 승천한 용은 굴 입구 위에 비늘자국을 남겼고 갈 곳이 없는 용은 망부석이 돼 입구에 서 있다. 용난굴에 전해오는 전설이다. 용난굴 주변엔  곰바위, 거북바위 등 기기묘묘한 형상의 바위가 정원처럼 자리 잡고 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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