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사진/바다 호수 강 연못 해변 갯벌(111)
-
바다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바다의 여인아 바다의 여인 / 4월과 5월 https://youtu.be/IzjBTOKv9pY?si=Ev-K4kqy9Cb-Jd2c
2024.04.29 -
수상스키 - 청룡지 - 안성시 - 경기도
수상스키는 물 위를 스키로 달리는 레저 스포츠로, 사람이 일렬로 앉거나 서있는 스키를 발에 끼고 웨이크보드나 보트에 매달려 서핑과 슬로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중 스포츠다. 미국 수상스키 협회는 새뮤엘슨이 수상스키의 최초의 기록자라고 인증하였다. 새뮤엘슨은 또한 최초의 스키 경기자이면서, 최초의 점프 램프(Jump lamp)를 했던 사람이며, 최초의 슬래롬 스키(Slalom Ski)어이자, 최초의 수상스키 쇼를 연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2024.04.27 -
궁평저수지(송악저수지) - 송악면 - 아산시 - 충남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궁평리에 있는 송악저수지(궁평저수지)는 삽교천 수계인 온양천으로 흘러드는 유곡천과 약봉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존형 필댐(Zoned Filldam)형식으로 축조한 농업용 인공 저수지이다. 집수 면적은 4,333㏊, 만수 면적은 111.7㏊, 관개(수혜)면적은 1,108㏊이다. 제방 높이는 19m, 제방 길이는 307m, 제정 폭은 6m로 제정을 따라 지방도 616호선이 지난다. 제방 동쪽 끝에 있는 물넘이는 총 8개의 인양식 수문형 게이트이다. 유효 저수량은 6,717.3㎥로 저수량과 용수 공급량이 많아 취수탑형 취수구가 제방 서쪽 끝부분에 있고 취수공은 4공이다. 방수로의 길이는 266m, 바닥 평균 폭은 40m, 옹벽 평균 높이는 7m이다. 부속시설로 배방양수장이 있다.
2024.04.25 -
낚시 - 가혜저수지 - 염치읍 - 아산시 - 충남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에 위치하고 있는 가혜저수지(염치저수지)는 존형 필댐 형식의 저수지이다. 집수 면적은 1,588㏊a, 만수 면적은 81.3㏊, 관개면적은 592.8㏊이다. 제방 높이는 11.6m, 제방 길이는 276m, 제정 폭은 6m이다. 유효 저수량은 3,493.7㎥로 저수량과 용수 공급량이 많지 않아 사통형 취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제방 동쪽 끝에 있다. 방수로의 길이는 21m, 바닥 평균 폭 21m, 옹벽 평균 높이는 3.5m이다. 부속시설로 백암양수장이 있다. 참고로 루어 낚시를 하는 분들에겐 배스를 잡기 좋은 저수지로 소문이 나있는 낚시터 저수지이기도 하다.
2024.04.19 -
데크산책로 - 가혜저수지 - 염치읍 - 아산시 - 충남
충남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에 위치하고 있는 가혜저수지(염치저수지)는 존형 필댐 형식의 저수지이다. 집수 면적은 1,588㏊a, 만수 면적은 81.3㏊, 관개면적은 592.8㏊이다. 제방 높이는 11.6m, 제방 길이는 276m, 제정 폭은 6m이다. 유효 저수량은 3,493.7㎥로 저수량과 용수 공급량이 많지 않아 사통형 취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제방 동쪽 끝에 있다. 방수로의 길이는 21m, 바닥 평균 폭 21m, 옹벽 평균 높이는 3.5m이다. 부속시설로 백암양수장이 있다. 참고로 루어 낚시를 하는 분들에겐 배스를 잡기 좋은 좋은 저수지로 소문이 나있는 낚시터 저수지이기도 하다.
2024.04.19 -
좌대 - 가혜저수지 - 염치읍 - 아산시 - 충남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에 위치하고 있는 가혜저수지(염치저수지)는 존형 필댐 형식의 저수지이다. 집수 면적은 1,588㏊a, 만수 면적은 81.3㏊, 관개면적은 592.8㏊이다. 제방 높이는 11.6m, 제방 길이는 276m, 제정 폭은 6m이다. 유효 저수량은 3,493.7㎥로 저수량과 용수 공급량이 많지 않아 사통형 취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제방 동쪽 끝에 있다. 방수로의 길이는 21m, 바닥 평균 폭 21m, 옹벽 평균 높이는 3.5m이다. 부속시설로 백암양수장이 있다. 참고로 낚시를 하는 분들에겐 배스낚시하기 좋은 저수지로 소문이 나있는 낚시터 저수지이기도 하다.
2024.04.19 -
풍경 - 가혜저수지 - 염치읍 - 아산시 - 충남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에 위치하고 있는 가혜저수지(염치저수지)는 존형 필댐 형식의 저수지이다. 집수 면적은 1,588㏊a, 만수 면적은 81.3㏊, 관개면적은 592.8㏊이다. 제방 높이는 11.6m, 제방 길이는 276m, 제정 폭은 6m이다. 유효 저수량은 3,493.7㎥로 저수량과 용수 공급량이 많지 않아 사통형 취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제방 동쪽 끝에 있다. 방수로의 길이는 21m, 바닥 평균 폭 21m, 옹벽 평균 높이는 3.5m이다. 부속시설로 백암양수장이 있다. 참고로 낚시를 하는 분들에겐 배스낚시하기 좋은 저수지로 소문이 나있는 낚시터 저수지이기도 하다.
2024.04.19 -
울타리 - 소양강댐 - 춘천 - 강원도 2024.04.19
-
개막이그물 / 건간망(建干網) - 서해안
개막이그물은 건간망(建干網)이라 불리며 조석 차이가 큰 곳에서 조류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그물이다. 개막이그물은 는 5m여 간격으로 2-5m 대나무나 참나무로 만든 고정목을 갯벌에 박고 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고기의 퇴로를 막아 고기를 잡는다.
2024.04.16 -
개막이그물 / 건간망(建干網) - 서해안
개막이그물은 건간망(建干網)이라 불리며 조석 차이가 큰 곳에서 조류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그물이다. 개막이그물은 는 5m여 간격으로 2-5m 대나무나 참나무로 만든 고정목을 갯벌에 박고 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고기의 퇴로를 막아 고기를 잡는다.
2024.04.16 -
다리 - 온천천 - 아산시 - 충남 2024.04.11
-
풍경 - 신정호수 - 아산시 - 충남 2024.04.09
-
플리트비체 예자라(Plitvička jezera) - Plitvička - Croatia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자그레브(Zagreb)과 자다르(Zadar), 두 도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크로아티아국립공원이다. 약 19.5Ha에 해당하는 면적의 숲으로 이루어진 이 국립공원은 곳곳에 16개의 청록색 호수가 크고 작은 폭포로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인도교는 약 18km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보존을 위해 내부의 모든 인도교, 쓰레기통, 안내표지판 등을 나무로 만들었고, 수영, 취사, 채집, 낚시가 금지되어 있으며 애완동물의 출입도 막고 있다. 플리트비체국립공원의 호수는 상류부분과 하류부분으로 나뉜다. 상류부분에 위치한 돌로마이트(Dolomite stone) 계곡의 호수들의 신비로운 색과 울창한 숲..
2024.04.07 -
Deck - Plitvicka Jezera - Plitvicka - Croatia
데크(Deck)는 인테리어 구조물의 한 종류로, '덱'이라고도 부른다. 배의 갑판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는 거주용 주택, 상가건물, 야외 계단이나 보행자 도로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되고 있다. 데크의 재질에 따라 방부목 데크, 합성데크, 석재데크, 타일데크(세라믹 데크)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으며, 가격대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방부목 데크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으로 합성목재, 그 다음이석재 종류다.
2024.04.06 -
Friaren Waterfall - Geirangerfjord - Norway
프리아렌 폭포(Friaren Waterfall)는 노르웨이 게이랑에르피요르드의 유명한 7자매폭포(Seven Sisters Waterfall) 맞은편에 위치한 440m 높이의 홀로 있는 폭포다.
2024.04.06 -
에비스바시(えびすばし) - 도톤보리(どうとんぼり) - 난바(なんば) - 오사카(おおさか) - 日本
도톤보리(どうとんぼり/ 道頓堀)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의 지명으로, 이 지역의 북쪽을 흐르는 도톤보리강(どうとんぼりがわ / 道頓堀川)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도톤보리강은 에도시대에 건설 되어서 2.7km로 배의 운항 등을 위해 육지에 파 놓은 물길이며, 다른 이름은 '미나미호리(南堀 / みなみほり)'라고 한다 도톤보리는 과거에는 극장이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밤문화와 오락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변모했다. 특히 에비스바시(えびすばし)라는 다리의 글리코 제과점 옥외 간판은 이 지역의 트레이드마크이다. 에비스바시는 젊은이들의 난파(ナンパ) 즉 남성이 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행동을 일컫는 일본말로 유명하여 '난파다리(ナンパばし)'라고도 불린다.
2024.04.06 -
송어(Trout) - Plitvička - Croatia
송어(Trout)는 연어과의 회귀성 어류로, 강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살다가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물고기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국립공원 호수엔 유난히 송어떼가 많은거 같다. 그래서일까 슈베르트도 '송어'라는 가곡을 만들었나보다. 거울같은 강물에 송어가 뛰노네 화살보다 더 빨리 헤엄쳐 노네나그네 길 멈추고 언덕에 앉아서 거울같은 송어를 바라보네젊은 어부 한사람 기숡에 서서 낚시대로 송어를 낚으려 하였네그걸 내려보면서 나그네 생각엔 거울 같은 물에선 송어가 안 잡혀그 어부는 마침내 꾀를 내어 흙탕물을 일으켰네아 그 송어 떼가 모여들어 이윽고 송어를 낚여 올렸네마음이 아프게도 나는 그를 보았네
2024.04.05 -
여류조사 - 마라도 - 제주도
취미생활에 남녀를 구분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민물낚시만이 아니라 힘든 바다낚시에도 여성낚시인이 많아진거 같다. 참고로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8년 낚시 인구 통계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낚시 인구는 약 850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29.7%로 나타났다고 한다.
2024.04.05 -
사기이케(さぎいけ) - 나라공원(ならこうえん) - 나라(なら) - 日本
나라(なら)에 있는 사기이케(さぎいけ)라는 연못은 나라공원(ならこうえん)근처에 있는 작은 연못으로, '백로의 연못(鷺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다운 정자 우미도(うきみどう)가 있으며, 물 위에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2024.04.05 -
등대 - 이호테우해변 - 제주시 -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이호테우 해변은 백사장 길이는 약 250m, 폭은 120m이다. 검은색을 띠는 모래와 자갈로 덮여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조수의 차가 심한 해변이다. 이호테우라는 이름은 제주도 사투리로 '이호'와 '태우'라는 두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호'는 동네 이름이기도 하지만 '바다'를 의미하기도 하고, '테우'는 제주도 전통배인 '배'를 의미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호테우는 '바다 위의 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이호테우 등대는 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하여 만든 등대이다. 높이 12m의 빨간 말 등대와 하얀 말 등대가 각각 안쪽 방파제와 바깥 방파제에 한 마리씩 자리 잡고 있다. 등대의 색이 흰색과 빨간색으로 칠해진 이유는 배들이 흰색, 빨간색 등대를 보고 배가 나아가..
2024.04.05 -
Hallstatt - Salzkammergut - Austria
오스트리아의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지방의 할슈타트(Hallstatt)라는 호수마을은 BC 2000년경부터 세계 최초로 소금 광산(Salzwelten)을 개발한 지역이라고 한다. 할슈타트(Hallstatt)란 지명도 이곳에 정착했던 겔트인들이 소금(Salz)을 ‘회색 황금’이라고 하는 겔트어 ‘할(hal)’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즉 할슈타트는 소금도시라는 뜻이다. 희고 높은 산'이라는 뜻의 해발 3,800m의 다흐슈타인(Dachstein)산에서 흘러내린 빙하수가 계곡에 모여 만들어진 할슈테터(Hallstatter)라고 불리우는 호수는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라고도 하는데, 이곳은 1965년 제작된 뮤지컬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24.04.05 -
부용지와 부용정 - 창덕궁 - 서울시
부용지(芙蓉池)는 창덕궁 후원에 있는 사각형의 연못이다. 부용(芙蓉)은 연꽃의 한자어이다. 동서 길이가 34.5m, 남북 길이가 29.4m인 네모난 형태로 수심은 약 1.5m이며 연못 가운데엔 지름 9m의 원형 섬을 두어 동양의 전통 세계관인 천원지방(天圓池方)을 나타내었다. 물은 지하에서 솟아 나온다. 비가 올 때는 서쪽 계곡의 물이 용두(龍頭)의 입을 통하여 들어오게 되어 있다. 부용지는 인조시기때 연못을 만들었으며 숙종시기부터 정조 시기까지는 '태액지(太液池)'라 불렸다. 부용정(芙蓉亭)은 부용지(芙蓉池)에 있는 정자다. 단층 팔작지붕의 익공(翼工)식 정자(亭子)로, 정면 다섯 칸, 측면 네 칸, 배면 세 칸으로 되어 있다. 정조 때 창건된 것으로 보이며, 여러 정자 중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2024.04.04 -
탑정저수지 - 논산시 - 충남
충청남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인 논산 탑정저수지는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에 위치하고 있다. 유역면적은 21,880ha, 저수량은 31,611천m3, 관개면적은 5,117ha이다.
2024.04.03 -
Deck - Plitvicka Jezera - Plitvicka - Croatia
데크(deck)는 인테리어 구조물의 한 종류로, '덱'이라고도 부른다. 배의 갑판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는 거주용 주택, 상가건물, 야외 계단이나 보행자 도로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되고 있다. 데크의 재질에 따라 방부목 데크, 합성데크, 석재데크, 타일데크(세라믹 데크)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으며, 가격대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방부목 데크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으로 합성목재, 그 다음이석재 종류다.
2024.04.02 -
풍경 - 신정호수 - 아산시 - 충남
겨우내내 잿빛으로 채색되어 있던 우리들 세상이 점점 초록 초록해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꽃시샘추위가 옷깃을 여밀게 하지만 이제는 정말 봄인가 보다. 아산 신정호수에도 봄이 오고 있나보다.
2024.03.27 -
풍경 - 신정호수 - 아산시 - 충남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506에 위치하고 있는 신정호는 담수면적이 92ha이며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26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본래의 명칭은 마산저수지이며, 그 유래는 저수지가 만들어지기 전 저수지 중앙에 마산이라는 부락이 있었으나 저수지로 수몰되고 그 부락명을 따서 마산 저수지(마산지)라고 했다. 당시 온천과 숙박시설인 신정관(神井館)을 운영하던 경남철도주식회사(지금의 온양관광호텔)에서 저수지에 수상각을 짓고 휴식처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신정호로 불리게 된 유래도 경남철도주식회사에서 신정관의 부속시설로 이용되어 신정호라 부르게 되었다. 신정호의 둘레 거리는 약 4km다. 신정호 맞은편엔 조각공원,분수대,캠핑장 등의 시설을 갖춘 신정호국민관광단지가 있다.
2024.03.27 -
129
도움이 필요할 땐 전화주세요. 힘겨울때 129번,,,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힘든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소망해본다.
2024.03.27 -
풍경 - 신정호수 - 아산시 - 충남 2024.03.27
-
풍경 - 단양군 - 충북
단양군(丹陽郡)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서쪽으로 제천시, 북쪽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동남쪽으로는 소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북도 영주시, 남쪽으로는 문경시와 접하고 있다. 면적의 83.7%가 산악지대이고 경지면적은 11.2%에 불과하며, 집단취락 및 도시지역만 일부의 분지와 구릉으로 형성되었을 뿐 대부분 산악으로 이루어져 험준한 산세를 형성한다. 경지 면적 대부분은 남한강이 관통하는 하천 지대이다. 대부분 고생대 조선 누층군의 석회암 지대이기 때문에 도처에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되어 있고, 시멘트 공업이 발달하였다. 중심지는 크게 충주댐 건설을 전후로 구단양과 신단양으로 나뉜다. 행정구역은 2읍 6면이며, 군청 소재지는 단양읍 별곡리이다.
2024.03.24 -
상진대교 - 단양군 - 충북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