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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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바위 - 송지호해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 고성군 심층수길 40-3에 위치하고 있는 서낭바위는 송지호해변 남쪽의 화강암지대에 발달한 암석해안으로 화강암의 풍화미지형과 파도의 침식작용이 어우러져 매우 독특한 지형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화강암층 사이로 암적색의 치밀하고 견고한 규장질 암맥(Felsic Dike)이 파고든 형태를 이루어 독특한 경관을 형성한다. 서낭바위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아주 오랜 옛날, 금강산 향로봉에 살고 있던 용신은 아름다운 베필을 찾기 위해 동해 바다의 용왕을 만났다. 용왕은 용신에게 그의 막내딸을 아내로 삼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용신은 용왕에게 금강산의 녹음이 짙어 풍요로운 자태를 뽐내는 7월 7일 용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찾아오겠다고 했다. 마침내 혼인날 용신은 동해 바다에 이르렀다. 용왕..
2024.09.11 -
설악해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2리에 위치한 길이 1km, 폭 80m의 고운 모래사장으로 된 작은해변이다.
2024.09.10 -
메타 비치(Meta Beach) - 설악해변 - 양양군 - 강원도
동해안에는 많은 프라이빗 비치(Private Beach)가 운영되고 있다. 물론 해외처럼 해변의 사유권은 인정되고 있지 않아 보통 독점적으로 해안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고 프라이빗화 한 해변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 대표적인 프라이빗 비치로는 양양 쏠 비치, 양양 메타 비치, 양양 서피 비치,삼척 쏠 비치등이 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266 설악해변 내 메타 비치(Meta Beach)도 프라이빗화한 해변중 하나다. 메타 비치는 풍부한 파도와 깨끗한 백사장과 넓은 주차 공간 등으로 서핑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초보 서퍼들에게 인기 있는 매력적인 해변으로 메타비치의 서프 스쿨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이 가능 하다. 그밖의 카약,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스노쿨링 등 다양한 액티비..
2024.09.10 -
거북바위전망대 - 정암해변 - 양양군 - 강원도
정암해변의 몽돌길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정암해변 끝부분에 거북바위전망대라는 알록달록한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전망대 아래에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있는데 그 중 '파도가 잔잔한 날에만 거북이 형태의 바위를 볼 수 있다' 라는 안내판의 문구처럼 파도가 있는날에는 몸통만 보이고 머리 부분이 보이지 않는 바위가 있다.
2024.09.10 -
몽돌소리길 - 정암해변 - 강원도
몽돌소리길은 설악해변에서 물치해변 3km 길이다. 몽돌소리길은 양양비치마켓 예술작가와 협업하여 기존 조형물과 바닥 데크, 전망대에 전문화가 페인팅 작업, 감성 글판 설치 등을 통해 예술 감성을 입혔다. 또한 곳곳에 다채로운 조형물과 휴게공간이 있고, 원목그네, 해먹 등을 설치해 힐링과 함께 감성사진을 담아내기 좋은 포토존으로의 활용도가 높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09.10 -
훼밍웨이 파크 - 정암해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하고 있는 정암해변가에는 ‘몽돌소리길’ 또는 ‘해파랑길 44코스’라 불리는 길이 있다. 이 길을 사람들은 헤밍웨이길이라고 부르고 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모티브를 얻은 헤밍웨이길은 10년 강현면사무소 옆에 ‘마놀린’이란 작은 카페가 있었다. 바다에 나간 노인 산티아고를 위해 커피를 준비했던 마놀린처럼 애정과 배려, 존경의 마음을 담아 손님을 맞이하겠다는 다짐으로 마놀린이란 상호로 카페를 운영했다고 한다. 마놀린 카페 주인 부부는 손님이 뜸한 시간에는 주로 카페 앞 바닷길을 걸어 후진항까지 산책을 했고, 길 쉼터에 앉아 책을 읽거나 단골들과 함께 그 길을 걸었다. 어느 날, 길이 끝나는 지점에 ‘헤밍웨이 레스토랑’이 있다는 걸 발견한 그들은 ‘이건 필시 하늘의 뜻이야!’ 하며..
2024.09.10 -
후진항 - 양양군 - 강원도
후진항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에 있는 작은 어항이다. 빨간 등대와 작은 배들이 정박한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활어회 판매센터가 줄지어 있다. 둘째 주와 넷째 주 주말엔 비치 마켓이 열려 인기가 많다. 비치 마켓은 강원도 양양군 후진항에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주말에 열리는 프리 마켓이다
2024.09.10 -
정암해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3 에 위치하고 있는 정암해변은 자갈이 간간이 섞인 부드러운 모래가 아름다운 정암해변은 물이 깨끗하고 경사도 그리 심하지 않은 해변이기도 하다. 정암해변에는 훼밍웨이 파크와 설악해변~정암해변에 이르는 1.2㎞ 구간의 해변을 따라 몽돌소리길 테크길이 설치되어 있다.
2024.09.10 -
물치항해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에 위치하고 있는 물치해변은 물치항 옆 백사장에 개설된 간이해수욕장이다. 물치(沕淄)란 '물에 잠긴 마을'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우암 송시열선생이 거제도로 유배를 가던 도중에 잠시 이곳에 머물며 지은 이름이라고 알려져있다
2024.09.10 -
물치항(沕淄港) - 양양군 - 강원도
물치항(沕淄港)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에 있는 어항이다. 물치(沕淄)란 '물에 잠긴 마을'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우암 송시열선생이 거제도로 유배를 가던 도중에 잠시 이곳에 머물며 지은 이름이라고 알려져있다
2024.09.09 -
화재의 흔적 - 낙산사 - 양양군 - 강원도
2005년 4월 5일,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낙산사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낙산사 전체가 거의 전소되었다. 이 화재로 인해 낙산사에 있던 보물 제479호인 낙산사 동종과 원통보전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손실되었다. 이를 기억하기 위해 낙산사 입구쪽에 화재에 대한 시설물을 설치해놓았다.
2024.09.09 -
꿈이 이루워지는 길 - 낙산사 - 양양군 - 강원도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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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관음상 - 낙산사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낙산사(洛山寺)는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부속시설로는 의상대와 홍련암 그리고 해수관음상등이 있다. 낙산사 해수관음상은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오봉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해수관음상은 높이 16m, 최대 너비 6m의 입불이며 대좌 위 연꽃 위에 서 있는데 왼손에 감로수 병을 들고 있다. 관음보살은 기도를 하면 그 소리를 듣고 소원을 들어주려고 하는 존재로 대승불교가 성행하는 지역에서는 많이 숭상받는 신앙대상이다.
2024.09.09 -
낙산사(洛山寺)3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낙산사(洛山寺)는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부속시설로는 의상대와 홍련암등이 있다. 낙산사(洛山寺)는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나기 위하여 낙산사 동쪽 벼랑에서 27일 동안 기도를 올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여 바다에 투신하려 하였다. 이때 바닷가 굴 속에서 희미하게 관음보살이 나타나 여의주와 수정염주를 건네주면서, "나의 전신은 볼 수 없으나 산 위로 수백 걸음 올라가면 두 그루의 대나무가 있을 터이니 그곳으로 가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그곳이 바로 원통보전의 자리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오봉산을 관세음보살이 있는 낙산(보타락가산)이라 여겨 '낙산사(洛山寺)'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2024.09.09 -
낙산사(洛山寺)2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낙산사(洛山寺)는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부속시설로는 의상대와 홍련암등이 있다. 낙산사(洛山寺)는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나기 위하여 낙산사 동쪽 벼랑에서 27일 동안 기도를 올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여 바다에 투신하려 하였다. 이때 바닷가 굴 속에서 희미하게 관음보살이 나타나 여의주와 수정염주를 건네주면서, "나의 전신은 볼 수 없으나 산 위로 수백 걸음 올라가면 두 그루의 대나무가 있을 터이니 그곳으로 가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그곳이 바로 원통보전의 자리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오봉산을 관세음보살이 있는 낙산(보타락가산)이라 여겨 '낙산사(洛山寺)'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2024.09.09 -
낙산사(洛山寺)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낙산사(洛山寺)는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부속시설로는 의상대와 홍련암등이 있다. 낙산사(洛山寺)는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나기 위하여 낙산사 동쪽 벼랑에서 27일 동안 기도를 올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여 바다에 투신하려 하였다. 이때 바닷가 굴 속에서 희미하게 관음보살이 나타나 여의주와 수정염주를 건네주면서, "나의 전신은 볼 수 없으나 산 위로 수백 걸음 올라가면 두 그루의 대나무가 있을 터이니 그곳으로 가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그곳이 바로 원통보전의 자리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오봉산을 관세음보살이 있는 낙산(보타락가산)이라 여겨 '낙산사(洛山寺)'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2024.09.09 -
연화대 - 휴휴암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2길 3-16에 위치하고 있는 휴휴암은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라는 법당 하나로 시작되었으나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면서 기도처로 유명해진 곳이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고 이름 지어진 너른 바위가 있다. 이 연화대에서는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볼수 있으며 해변으로 먹이를 찾아오는 황어 떼도 만날 수 있다.
2024.09.09 -
작은해변 - 휴휴암 - 양양군 - 강원도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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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암(休休庵) 3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2길 3-16에 위치하고 있는 휴휴암(休休庵)은 '쉬고 또 쉰다'는 의미를 가진 만큼 번뇌를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사찰이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란 법당 하나에서 시작한 사찰이며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며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 불리는 너른 바위가 있는데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볼 수 있다. 사찰 앞바다를 가득 채운 황어 떼에 먹이를 줄 수 있고, 불 밝힌 연꽃 초를 바치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2024.09.09 -
휴휴암(休休庵) 2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2길 3-16에 위치하고 있는 휴휴암(休休庵)은 '쉬고 또 쉰다'는 의미를 가진 만큼 번뇌를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사찰이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란 법당 하나에서 시작한 사찰이며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며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 불리는 너른 바위가 있는데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볼 수 있다. 사찰 앞바다를 가득 채운 황어 떼에 먹이를 줄 수 있고, 불 밝힌 연꽃 초를 바치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2024.09.09 -
휴휴암(休休庵) 1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2길 3-16에 위치하고 있는 휴휴암(休休庵)은 '쉬고 또 쉰다'는 의미를 가진 만큼 번뇌를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사찰이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란 법당 하나에서 시작한 사찰이며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며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 불리는 너른 바위가 있는데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볼 수 있다. 사찰 앞바다를 가득 채운 황어 떼에 먹이를 줄 수 있고, 불 밝힌 연꽃 초를 바치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2024.09.08 -
애국가 소나무 - 하조대 - 양양군 - 강원도
양양의 하조대에 있는 애국가 소나무는 우리나라 애국가에 나왔다고 해서 애국가 소나무라고 부른다. 대략 200년 정도 된 9미터짜리 소나무인데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024.09.08 -
죽도해변 - 양양군 - 강원도
죽도해변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앞바다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고 하는 섬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백사장 길이가 2km 해변에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으며,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4.09.07 -
하조대해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위치하고 있는 하조대해변은 백사장길이 1.5km, 너비 100m, 면적 7,562.5㎡, 수심 0.5~1.5m의 해변이다.
2024.09.07 -
하조대전망대 파도 - 양양군 - 강원도
해변가 간이 스피커에서 '너울성파도'가 밀려오니 조심하라는 방송이 나올 정도로 파도가 세차게 밀려왔던거 같다. 난생 처음 보는 세찬 파도는 날아갈 것만 같은 세찬 바닷바람과 함께 조금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너울성 파도는 바람이 세게 불 때 뱃전이나 방파제 따위에 부딪치면서 하얀 물기둥처럼 솟구쳐 오르다가 물보라를 일으키는 거친 파도를 말한다
2024.09.07 -
하조대전망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륜길 54에 위치하고 있는 하조대전망대는 하조대해수욕장 우측에 위치한 양양의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다.
2024.09.07 -
하조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조준길 99에 위치하고 있는 양양 하조대는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암석해안으로, 주위의 울창한 송림과 어울려 동해안의 절경을 볼 수 있으며,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한 곳이라 하여 하조대라 명하였다고 한다.특히 기암절벽 위 우뚝 솟은 노송은 과거 애국가 방송에 등장해 ‘애국송’이라고도 불린다.
2024.09.07 -
기사문리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기사문리(基士門里)는 내외마을로 구분하여 옛날에는 내칭(內稱)은 초진(草津)이고 외칭(外稱)은 기사진(奇沙津)으로 칭하였다. 해변 백사장을 걸어가면 사박사박 발자국 소리가 나므로 오사(嗚沙)라고 했다. 근래에 와서 기사진(奇沙津)을 기사문리(基士門里)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2024.09.07 -
기사문항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기사문리(基士門里)는 내외마을로 구분하여 옛날에는 내칭(內稱)은 초진(草津)이고 외칭(外稱)은 기사진(奇沙津)으로 칭하였다. 해변 백사장을 걸어가면 사박사박 발자국 소리가 나므로 오사(嗚沙)라고 했다. 근래에 와서 기사진(奇沙津)을 기사문리(基士門里)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이 항구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길 8 에 위치하고 있는 기사문항이라는 어항이다. 한국전쟁 이후 명태잡이가 성행했다고 전해지며, 4~5월부터 9월까지 주로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 그 외 멸치, 숭어, 광어, 문어 등이 잡힌다. 배낚시와 방파제에서 하는 바다낚시가 가능하며 수산물을 실은 어선이 들어오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조리해 먹을 수 있다.
2024.09.07 -
기사문해변 - 양양군 - 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에 위치한 기사문해변은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 휴게소가 이곳에 있어, 38 해수욕장이란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는 해변이다.
202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