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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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바람공원 - 고창군 -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311에 위치한 '서해안 바람공원' 은 고창갯벌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해안선을 따라 갯벌 등을 관찰할 수 있는 2층 높이의 나무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데크에 오르면 갯벌, 바다 뷰를 보며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서해안 바람공원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기도 하다.
2024.01.24 -
고창갯벌 - 고창군 - 전북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부안면·흥덕면 일원에 있는 고창 갯벌은 곰소만(줄포만) 내에서도 고창군에 위치하는 갯벌에 대해 고창갯벌이라고 부르고 있다. 고창갯벌 중 고창군 부안면·심원면 일원에 있는 10.4㎢는 2007년 12월 31일 ‘고창갯벌 습지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0년 2월 14일 고창부안안갯벌[고창갯벌 40.6㎢, 부안갯벌 4.9㎢]은 람사르 습지로 지정, 등록되었다. 람사르 습지는 습지 보호를 위해 제정된 국제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보호를 받게 된다.
2024.01.24 -
전북서해안권국가지질공원 - 고창군 - 전북
전라북도 고창군과 부안군에서 운영 중인 지질공원으로, 2017년 9월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지질공원의 면적은 520.3km²이며, 지질명소는 고창군에 6개소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심원갯벌, 명사십리 및 구시포), 부안군에 6개소(위도, 모항, 솔섬, 채석강, 적벽강, 직소폭포) 등, 총 12개소로 조성되어있다. 전북서해안권 지질공원의 지질은 하위에서부터 고원생대 편마암류,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 백악기 화산암, 심성암, 제4기 충적층으로 구분된다. 특히, 원형과 타원형의 독립적인 산악지형을 형성하고 있는 백악기 화산암체와 퇴적암류가 지질공원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데, 이들은 한반도의 백악기 퇴적분지의 형성과 화산활동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2024.01.24 -
알로하 모텔 - 백수해안도로 - 영광군 - 전남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이라서 아무것도 볼수없기에 낮의 백수해안도로를 보기위해 하루를 묵고가기로 마음먹고 백암전망대 옆 노을카페 주인장에게 소개받아 하룻밤을 자게된 알로하라는 모텔이다. 난생처음 무인텔이라는 곳에 오다보니 시스템을 몰라 한바탕 웃기지도 않는 헤프닝을 벌이다가 결국 쥔장에게 전화 쥔장이 와서야 입실을 할수 있었다.
2024.01.24 -
가마미해변 - 영광군 - 전남
전남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로 341-6 에 위치하고 있는 가마미해변은 길이 1km,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심은 1~2m에 불과하고 물이 깨끗해서 호남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가마미라는 해수욕장 이름은 뒤편에 있는 금정산의 산세가 마치 멍에를 멘 말의 꼬리처럼 생겼다 하여 가마미(駕馬尾)라고 하였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다.
2024.01.23 -
영광대교 - 영광군 - 전남
전남 영광군 백수읍과 홍농읍을 잇는 다리로 2016년 3월 25일에 완공된 다리다. 주탑과 주탑 간 거리인 주경간장이 320m에 달한다.
2024.01.23 -
모래미해변 - 영광군 - 전남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1389 (구 구수리)에 위치한 모래미해변은 구수리의 한 마을인 한시랑마을을 옛날에는 모래미라고 부른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한시랑 마을은 고려시대 이 마을에 시랑 벼슬을 한 한모씨가 이 마을에 입도해서 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고로 시랑은 통일신라 때부터 있어온 관직인데 지금의 차관급 공직에 해당된다. 모래미해수욕장 규모가 작고 해안선도 길지 않고 폭이 좁지만, 백사장의 모래가 고우며 주변의 때 묻지 않은 경치가 아름다운 아늑한 해변이다.
2024.01.23 -
제8주차장전망대 - 백수해안도로 - 영광군 - 전남
전남 영광군 백암리부터 구수리까지 총 8개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달리다가 멈추어 바다 풍광을 좀 더 가까이 즐길 수도 있다. 제8주차장은 백수해안도로의 마지막 주차장으로 이곳에서는 영광대교와 모래미 해변 그리고 칠산앞바다를 관망할수 있다.
2024.01.23 -
대신등대 - 백수해안도로 - 영광군 - 전남
전남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에 위치한 대신등대는 높이 16.4 m, 넓이 3.2m의 등대로 영광 법성포항과 계마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는 등대다.2022년 해수부로부터 '이달의 등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4.01.23 -
노을전시관 - 백수해안도로 - 영광 - 전남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957 에 위치하고 있는 영광노을전시관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빼어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가운데 9번째로 꼽히는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하여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영광 노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빛의 과학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학습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24.01.23 -
노을전망대 스카이워크 - 백수해안도로 - 영광
아주 먼 옛날, 칠산바다 아름다운 노을 아래서 백년가약을 맺고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부부가 있었다. 풍랑이 유난히 거셋던 어느 날 칠산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던 남편이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그를 기다리던 아내는 몇 날 며칠을 슬피울며 통곡하다남편을 따라 그만 칠산바다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 그 후 날씨가 궂은 날이면 바다에서 여인이 슬피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이를 가엽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정성스레 부부의 넋을 달래는 제를 지냈고, 하늘이 이에 감동해 부부의 영혼을 한 쌍의 괭이갈매기로 환생시켰다. 괭이갈매기로 환생한 부부는 아름다운 노을 아래서 백년가약을 맺고 칠산바다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그곳을 지켰다. 이후 칠산바다에 수많은 괭이갈매기가 번성하여 이곳을 ..
2024.01.23 -
카페 노을 - 백수해안도로 - 영광군 - 전남
울주출장을 끝내고 보령현장으로 오던중 오래전에 계획했던 전남 영광군에 있는 '백수해안도로'를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네비게이션에 '영광해양전망대' 을 찍고 달려온 곳이 이곳이였다.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비가 내렸고 네비게이션의 도착지였던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6시쯤이였기에 비바람이 몰아치던 칠흑같이 어두웠던 해안도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카페 노을' 이라는 건물만 짙은 어둠속에서 아름다운 빛을 내며 오아시스처럼 서있었다. 잠시 쉬어갈 생각으로 이곳의 문을 열고 들어와 카페라떼 한잔과 소금빵으로 4시간동안의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과 배고픔을 해결할수 있었다.
2024.01.23 -
백수해안도로 - 영광 - 전남
정유재란 열부 순절지(烈婦殉節地)는 정유재란 때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에 거주하던 여러 문중의 부인(12명 또는 13명)이 침입해오는 일본군을 피해 1597년 9월 26일 이곳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묵방포까지 피신했다가 바다에서 일본 함선을 만나게 되자 일본군에게 굴욕을 당하기보다는 의롭게 죽을 것을 결심하고 칠산 앞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이다. 모열사(慕烈祠)는 바다를 건너 피난하다가 일본군의 함선을 만나게 되자 바닷물에 몸을 던진 12명의 여인의 정절을 기려 칠산 앞바다가 바라보이는 해안 언덕에 세운 사당이다. 모열사와 열부 순절소 비각을 묶어 정유재란 열부 순절지라고 부르는데 이곳은 1976년 9월 30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23호로 지정되었다. 백수해안도로는 영광군 백수읍 백암..
2024.01.23 -
서래봉 - 내장산 - 정읍시 - 전북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서래봉(西來峰)은 높이 624m로 내장산 9봉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난 봉우리로, 약 1 km 에 걸쳐 이어지는 바위 절벽이 하나의 봉우리를 이루고 있다. 정상에 서면 내장산의 봉우리들이 장쾌하게 펼쳐지고, 내장사와 벽련암의 경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서쪽으로는 내장저수지와 정읍시가지 일부가 보인다.서역에서 온 달마대사가 내장산에서 입산수도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와 ‘서래봉(西來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서래봉은 써래봉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농기구 써레와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내장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벽련암-서래봉-불출봉-원적암-내장사를 거쳐 다시 일주문으로 돌아오는 5.65 km (약 4시간)의 등반코스가 있다. 서래봉은 내장산 봉우리 종주..
2023.11.16 -
우화정 - 내장산국립공원 - 정읍시 - 전북
우화정은 내장산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연못안의 정자로 날개가 돋아 승천하였다하는 전설이 있어 우화정이라 부르며 거울같이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들은 단풍이 비치는 경관은 한폭의 수채화 같다. 호수 주변에는 당단풍, 수양버들, 두릅나무, 산벚, 개나리, 산수유 등이 둘러싸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3.11.12 -
내장사 - 내장산 - 정읍시 - 전북
내장사는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이다. 내장사는 백제 무왕 37년(636년)에 영은 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한때는 50여 동의 대가람이 들어섰던 때도 있었지만 정유재란과 6.25 때 모두 소실되고 지금의 절은 대부분 그 후에 중건된 것이다. 당우로는 대웅전, 극락전, 관음전, 명부전. 선원(禪院), 정혜루(定慧樓), 사천왕문(四天王門), 일주문, 요사채, 종각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인 내장사 동종과 부도 등이 있다.
2023.11.12 -
국립공원 내장산 - 정읍시 - 전북
내장산은 1971년11월17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이 80,138㎢에 달하는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에 속해있는 면적이 46,339㎢, 전남쪽이 33,799㎢로서 정읍시와 순창군, 전남 장성군에 걸쳐있다. 내장산은 크게 내장산(763m), 백암산(741m), 입암산(654m)으로 이루어졌으며, 내장산과 입암산의 북쪽사면은 동진강의 상류가 되고 입암산과 백암산의 남쪽사면은 영산강의 상류인 황룡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내장산과 백암산의 동쪽사면(순창군 복흥면 일대)은 섬진강의 상류가 된다. 노령(蘆嶺)이란 이름이 유래된 갈재의 서쪽에 있는 고창 방장산(해발 710m), 동쪽에 있는 입암산·백양사의 뒷산인 백암산을 연결한 능선은 곧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이기도 하다. 내장산은 원래 본사 영은사(本寺 靈..
2023.11.11 -
보석박물관 - 익산시 - 전북
7선녀 빛광장 하트터널 7선녀와 7선녀광장 7선녀와 7선녀광장 7선녀광장 7선녀상 영원한 빛 사랑의 마차 사랑의 열매나무 가을 / 전우진 공중전화박스와 우체통 티라노사우루스 이빨 브라키오사우루스 아기공룡 프테라노돈 마이아사우라와 벨로키랍토르 마이아사우라와 벨로키랍토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휴식 / 김광재 티라노사우루스 이빨 7선녀상과 7선녀광장 하트조형물 환희상 공중전화박스와 우체통 카페 마중 피라미드동 전북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8에 위치하고 있는 익산보석박물관은 미륵사지 석탑, 왕궁리 5층석탑 등 백제문화유적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 뿐 아니라 보석에 대한 상징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총 부지 면적 160,460㎡ ..
2023.10.13 -
금동향로(金銅香爐)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금동향로(金銅香爐)는 2000년 10월 미륵사지를 보수정비하던 중 발견된 통일신라 시대의 유물로, 동물의 형상을 갖춘 다리가 4개 달려 있는 다족향로다. 연구 결과 8~9세기(서기 700~800년대) 신라에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2년 2월 2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753호로 지정된 이 향로는 높이 30㎝, 지름 29.7㎝, 무게 7.15kg. 금동향로의 표면은 수은아말감법의 방식으로 금으로 도금하였고, 각종 연꽃잎 무늬로 장식 후 고리를 문 괴수의 얼굴과 발을 형상화한 다리를 달아놓았다.
2023.10.13 -
오층석탑 - 백제왕궁 - 익산시 - 전북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은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오층 석탑이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289호로 지정되어있다. 전체높이는 8.5m고, 1단의 기단 위로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
2023.10.12 -
탑리마을 - 백제왕궁 - 익산시 - 전북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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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화장실) - 백제왕궁 - 익산시 - 전북
왕궁성 내부의 서북편 일대는 평평한 대지가 자리하고 있는데 발굴 결과 여기서는 금, 은, 유리 제품 등을 만들던 공방 흔적이 나타났다. 공방의 남쪽에 인접하여 동서방향으로 큰 배수시설이 있는데 화장실은 이 배수로 남쪽 가까이서 배수로와 연결되어 나란히 3기가 확인되었다. 그 구조는 제일 큰 것이 깊이 약 3m, 폭 약 1.8m, 길이 약 10m로서 긴 타원형 구덩이를 파고 좌우 벽에 나무기둥을 세워 올려 지상에서는 추정복원도와 같이 간단한 구조의 화장실 건물로 결구된 것으로 짐작된다. 이러한 화장실로 판명되기 이전, 처음 발견 당시에는 지하식 저장고 또는 물을 담아 쓰던 저수시설 등 여러 가지 추정을 하였다. 그러나 내부에서 채취한 퇴적토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여기서 회충, 편충, 간흡충과 같은 기생충 ..
2023.10.12 -
오층석탑 - 백제왕궁 - 익산시 - 전북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은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오층 석탑이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289호로 지정되어있다. 전체높이는 8.5m고, 1단의 기단 위로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
2023.10.12 -
연못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불경에서는 극락세계에 칠보로 꾸민 연못이 있어 그 안에는 청정한 물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연꽃이 미묘한 향내를 은은하게 내뿜는다고 한다. 그래서 사찰에서는 극락세계의 상징으로 연못을 만든다. 미륵사지 입구에는 중앙으로 난 길의 양옆 연못 2곳은 통일신라시대 초기에 당간지주 남회랑과 함께 만들어졌다. 동쪽에 있는 연못의 너비는 동서 51M 남북 48M이고 서쪽연못은 동서 54.5M 남북 41M이다. 두 연못 사이의 길은 너비가 50.5M이고 남회랑 중앙 계단까지 이어진다. 서쪽 연못가에서 미륵사 터를 바라보면 연못에 미륵산과 석탑이 비치는데 폐허가 되기 전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미륵사의 운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할수 있다
2023.10.12 -
백송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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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간지주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당간지주(幢竿支柱)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을 말한다. 당간은 당을 달아두는 장대인데 대개 돌이나 쇠로 만들어 졌다. 당(幢)이란 본래 사찰의 문전에 꽂는 기의 일종으로 사찰에서 기도나 법회 등의 의식이 있을 때 당간 꼭대기에 달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당과 당간은 통일신라시대부터 각 사찰에서 성대하게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12 -
보살손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집게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은 곧게 펴고 가운뎃손가락과 약손가락은 살짝 구부리고 있다. 가늘고 긴 손가락이나 손목이 장식된 팔찌로 보아 보살상의 일부로 생각된다. 현재 남아 있는 청동제보살상의 손과 손목 부분이 27.7cm에 달한다는 것은 원래는 실제 사람 키에 가까운 크기의 보살상이었음을 의미한다. 만들어진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펼쳐진 손의 형태가 완주 봉림사지의 석조삼존불 협시보살과 닮아 대략 10~11세기 즈음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 청동제 보살손은 익산 미륵사지에서 출토되었으며, 고려 시대에 제작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3.10.11 -
금제사리내호(金製舍利內壺)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금제사리내호는 보물 제1991호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사리장엄구’ 중 일부다. 발굴 당시 각종 금구슬과 다양한 색의 유리구슬 그리고 향으로 추정되는 유기물에 둘러싸여 금동제사리외호안에 담겨 있었다. 높이 5.9cm, 지름 2.6cm의 금제사리내호는 구리가 1% 남짓 섞인 금제 사리호로, 금동제사리외호와 마찬가지로 동체의 허리부분을 돌려 여는 구조다. 발굴 당시 각종 금구슬과 다양한 색의 유리구슬 그리고 향으로 추정되는 유기물에 둘러싸여 금동제사리외호 안에 담겨 있었다. 참고 / 금동제(金銅製)는 금으로 도금한 구리나 금박을 입힌 구리로 만든 제품이고 금제(金製)는 순금으로 만든 제품을 말한다
2023.10.11 -
금동제사리외호(金銅製舍利外壺)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금동제사리외호는 보주형 꼭지가 달린 뚜껑과 긴 목, 둥근 어깨를 지닌 몸체로 되어 있다. 몸체는 상·하로 나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뚜껑, 몸체상단, 몸체하단의 3개 부분으로 분리된다. 뚜껑과 호의 물림 형태는 호의 구순부를 밖으로 하여 뚜껑의 이(齒)가 호의 안쪽으로 물리는 형태이다. 또한 연판문(蓮瓣文), 당초문(唐草文), 어자문(魚子文)으로 문양이 새겨져 있다. 금동사리내호를 담고 있었던 금제제사리외호 크기는 높이 높이 13cm, 지름 7.7cm 이다 참고 / 금동제(金銅製)는 금으로 도금한 구리나 금박을 입힌 구리로 만든 제품이고 금제(金製)는 순금으로 만든 제품을 말한다
2023.10.11 -
금제사리봉영기(金製舍利奉迎記) - 미륵사지 - 익산시 - 전북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32-2에 위치하고 있는 미륵사지 석탑을 보수·정비하다가 심주상면 중앙의 사리공(舍利孔)에서 '금제 사리호(金製舍利壺), 금제사리 봉안기(金製 舍利 奉安記)' 등 사리장엄(舍利莊嚴)을 발견하였다. 사진 사리봉영기(舍利奉迎記)는 사리를 모시는 내력을 적은 글로, 사리 공양을 위하여 석탑을 조성하는 과정이나 사찰의 창건 배경을 기록하기도 한다. ‘사리봉안기(舍利奉安記) ’라는 명칭도 함께 사용되고 있다. 금제 사리봉안기는 가로 15.5cm, 세로 10.5cm 크기의 금판에 음각하고 붉은 칠(주칠)을 해 글씨가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했다. (앞면) 竊以法王出世隨機赴 感應物現身如水中月 是以託生王宮示滅雙 樹遺形八斛利益三千 遂使光曜五色行遶七 遍神通變化不可思議 我百濟王后佐平沙乇 積德女種善因於..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