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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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송숲길 - 송정해변 - 강릉시 - 강원도
솔향힐링해변길은 강문해변부터 송정해변 안목해변 그리고 강릉 카페거리인 안목커피거리와 죽도봉까지의 코스로 그 길이가 총 6.7km 에 달하는 소나무 숲길이다.
2024.10.13 -
솔향힐링해변길 - 강릉시 - 강원도
솔향힐링해변길은 강문해변부터 송정해변 안목해변 그리고 강릉 카페거리인 안목커피거리와 죽도봉까지의 코스로 그 길이가 총 6.7km 에 달하는 소나무 숲길이다.
2024.10.13 -
안목해변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에 위치하고 있는 안목해변은 길이 500m, 면적 20,000㎡의 해변이다. 안목(安木)은 남대천 하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항진에서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생긴 말이다. 안목해변에 유명한 강릉커피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2024.10.13 -
사천항과 사천해변 - 강릉시 - 강원도
사천항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사천해변이 북쪽으로는 사천진해변이 있다. 대부분 동해안 해변이 서로 붙어있어 구분하기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이곳은 사천해변의 끝부분(사천항쪽으로)인거 같다.
2024.10.13 -
구 5,000원권 지폐 뒷면 배경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대한민국 구 5천원권 뒷면에 깔리 배경이 바로 오죽헌이다. 오죽헌에는 친절하게 그 배경을 볼 수있는 촬영 포인트를 설치해 놓았다.
2024.10.12 -
배롱나무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오죽헌의 배롱나무는 높이 4m 내외로 밑둥에서 3갈래로 나눠져 3줄기를 이루며, 이들은 각각의 가슴둘레 높이가 105㎝, 89㎝, 72㎝ 이다. 율곡 이이 선생이 탄생할 때도 심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령은 대략 45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2024.10.12 -
율곡송(栗谷松)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오죽헌에는 소나무가 있는데 율곡송이라 부른다. 소나무는 선비의 지조를 상징하는 군자식물이다.곧은 덕과 굳센 절개에 대하여 옛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소나무의 기이한 형상을 보니 천공의 오묘한 조화를 빼앗았다. 한참을 바라 보노라면 청아한 운치를 느낄 것이다. 소나무가 사람을 즐겁게 하는데 어찌 사람이 즐겨할줄 몰라서야 되겠는가,,, - 율곡 이이의 소나무찬가 -
2024.10.12 -
오죽(烏竹)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오죽(烏竹)은 중국이 원산지로 줄기의 색은 처음에는 녹색이나, 가을 무렵부터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여 검정으로 변한다. 오죽은 품위가 우아하여 관상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율곡 이이가 태어난 강릉의 ‘오죽헌(烏竹軒)’도 오죽으로 인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24.10.12 -
강릉화폐전시관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강릉 오죽헌 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3139번길 24에 위치하고 있는 강릉화폐전시관은 신 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위상을 알리고 강릉의 화례유물과 아카이브(Archive)를 구축하고자 연면적 1,637㎡에 1층 건물로 3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기획전시실 그리고 복합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총340종 776여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내부에는 고려시대부터 한국은행 설립 이후까지의 실물 화폐와 기념주화가 전시됐고 오만원권과 오천원권의 화폐 도안을 그린 이종상 화백의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초상화가 걸려있으며 세계의 화폐 속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와 세계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및 세계 기념주화가 실물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
2024.10.12 -
강릉지역 고분군(江陵地域 古墳群)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오죽헌내 강릉시립박물관의 강릉병산동주거지는 1998년 강릉시 병산동 공항대교 접속도로 공사구간내애서 발굴 조사된 주거지 45기는 철기시대의 주거유적으로 대부분 움집이나 일부 지상가옥 형태로 확인되었다. 그중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조사된 4호 주거지를 이곳에 복원하였다. 4호주거지는 61.8㎡(약18.7평) 크기로 철자형의 평면 형태를 갖춘 반 움집이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U자형 철제 삽날은 당시의 농경기술과 철기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 유적은 철기시대의 가옥발달사와 문화전파 및 사회상을 연구하는데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다. 강릉 병산동 주거지 오죽헌내 강릉시립박물관의 강릉병산동주거지는 1998년 강릉시 병산동 공항대교 접속도로 공사구간내애서 발굴 조사된 주거지 45기는 철기시대의 주거유..
2024.10.12 -
율곡기념관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에 위치하고 있는 율곡기념관은 앞면 5칸, 옆면 3칸의 철근 콘크리트 단층 건물이다. 기념관에는 신사임당을 비롯하여 그 자녀인 맏딸 매창(梅窓)과 셋째아들 율곡 이이, 넷째아들 옥산 이우(李瑀)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율곡전서(栗谷全書)』를 비롯한 율곡의 저서와 간찰(簡札)이 전시되어 있다. 신사임당의 유품으로서는 강원도 유형 문화재 제11호인 「초충도 병풍」과 「습작 매화도」, 초서 병풍 등이 전시되어 있다.
2024.10.12 -
어제각(御製閣)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벼루와 정조의 어제어필(御製御筆) 토지양여서(土地讓與書) 오죽헌의 어제각은 율곡 이이의 저서 ‘격몽요결’과 어린시절 사용하였던 벼루를 보관하기 위해지은 것이다. 정금임금은 율곡이 어렸을 때 쓰던 벼루와 친필로 쓴 격몽요결이 오죽헌에 보과노디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그것을 궁궐로 가지고 오게 하여 친히 본다음 벼루 뒷면에는 율곡의 위대함을 찬양한 글을 새기고 책에는 머릿글을 지어 잘 보관하라며 돌려보냈다. 당시 임금의 명을 받은 강원도관찰사 김재찬이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집을 지었는데 그것이 바로 어제각이다. 벼루의 뒷면에 새겨진 정조의 어제어필(御製御筆) 涵婺池(함무지)무원 주자의 못에 적셔 내어 象孔石(상곡석)공자의 도를 본받아 普厥施(보궐시)널리 베풂이여 龍歸洞(용귀동)율곡은 동천으로 돌아갔건만 雲潑墨..
2024.10.12 -
신사임당 동상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신 사임당(申 師任堂)은 조선 시대 중기의 문인이자 유학자, 화가, 작가, 시인이다. 조선시대 중기의 성리학자 겸 정치인 율곡 이이, 화가 이매창의 어머니다.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이다. 본명은 신인선(申仁善)이라고도 하나 확실하지 않으며 사임당은 그의 당호(堂號)이다. 대한민국 5만원권 지폐전면에 인쇄되어있는 분이 심 사임당이기도 하다.
2024.10.12 -
사임당 빛의 일기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천재화가 신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2017년 방영한 SBS 드라마 스페셜 ‘빛의 일기‘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다. 사임당역의 이영해 이겸역의 송승환의 핸드 프린팅이 설치되어 있다.
2024.10.12 -
오죽헌(烏竹軒) - 강릉시 - 강원도
몽룡실(夢龍室) 강릉 오죽헌 율곡매(江陵烏竹軒栗谷梅) 오죽(烏竹)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에 위치하고 있는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다.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오죽헌의 몽룡실(夢龍室)은 신 사임당이 율곡을 낳기 전 검은 용이 날아드는 꿈을 꾸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신 사임당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율곡 이이선생은 오죽헌의 몽룡실 바로 이방에서 태어나셨다고 한다.
2024.10.12 -
문성사(文成祠)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에 위치하고 있는 오죽헌(烏竹軒)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선생의 생가다. 오죽헌내의 문성사(文成祠)는 율곡 이이 선생의 영정을 모시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문성(文成)’은 1624년 8월 인조대왕이 율곡 선생에게 내린 시호로 ‘도덕박문 안민입정(道德博聞 安民立政)' 즉 '도덕과 사물을 널리 들어 통했고 백성의 안위를 살펴 정사의 근본을 세웠다.’ 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율곡 선생이 쓴 ‘격몽요결’과 벼루를 보관하기 위해 건축된 어제각이 있었으나 사랑채 북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문성사(文成祠)를 건립하여 율곡 선생의 영정을 모셨다. 율곡 이이 선생 영정은 이당 김은호가 그린 것으로 1975년에 표준영정으로 선정되었다. 선비들의 평상복인 심의를 입고 검..
2024.10.12 -
구용정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격몽요결(擊蒙要訣)은 율곡 이이선생이 42세 때인 선조 10년 관직을 떠나 해주에 있을 때 처음 글을 배우는 아동의 입문교재로 쓰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1976년 4월 2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602호로 지정되었다. 격몽(擊蒙)은 주역 몽괘 상구의 효사에 있는 말로, '몽매하여 따르지 않는 자를 깨우치거나 징벌한다'는 뜻이다. 서문으로 시작해 입지장(立志章, 뜻을 세우다),혁구습장(革舊習章, 낡은 습관을 개혁하라), 지신장(持身章, 몸가짐), 독서장(讀書章, 책을 읽다), 사친장(事親章, 어버이를 섬기다), 상제장(喪制章, 장사 제도), 제례장(祭禮章, 제사 의례), 거가장(居家章, 집 안에서의 생활), 접인장(接人章, 사람 대하는 법), 처세장(處世章, 세상에 처하는 법) 등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2024.10.12 -
신사임당 초충도(草蟲圖) 화단 - 오죽헌 - 강릉시 - 강원도
오죽헌의 신사임당 초충도 화단엔 초충도의 주요 소재인 오이, 수박, 가지, 맨드라미, 양귀비, 봉선화, 원추리 등을 심어 화단을 조성해 놓았다. 초충도는 풀과 벌레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이다. 초충화법에서 풀벌레는 날고 번뜩이고 울고 뛰는 상태를 잘 살려 그려야 한다. 풀벌레는 대개 점을 찍어 자세히 그린다. 모든 풀벌레는 머리를 먼저 그리지만 나비만은 날개를 먼저 그린다. 풀벌레는 아주 작은 미물이지만 그 형상과 정신이 충분히 표현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초충도를 제일 잘 그린 이는 신사임당이다. 그녀의 조충도는 안정된 구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묘사, 음영을 살린 채색법 등이 뛰어나다.
2024.10.12 -
오죽헌(烏竹軒)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에 위치하고 있는 오죽헌(烏竹軒)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선생의 생가다. 오죽헌에는 율곡 이이가 태어났다는 오죽헌(烏竹軒)을 비롯하여 율곡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과 율곡이 유년기에 사용하였던 벼루(용연)를 보관하기 위한 유품소장각인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강릉시립박물관 화혜박물관등이 있다.
2024.10.12 -
Tetrapod - Sageunjin Beach - Gangneung - Gangwondo
테트라포드(Tetrapod)는 파도를 막기 위해 방파제에 사용하는 콘크리트 블록이다. 대개 직육면체로 만들어지는 다른 건축 블록과 달리 테트라포드는 네 개의 다리가 서로 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테트라포드(Tetrapod)란 영어로 ‘네발 동물’이나 탁자나 의자의 ‘네 다리’를 뜻하는 말이다. 1949년 프랑스의 ‘네르피크(Neyrpic)‘사가 개발했다. 강원도에는 일명 무지개 테트라포드라고 불리우는 알록달록한 페트라포드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강릉시에 있는 사근진해변 해중공원전망대 옆에도 무지개 테트라포드가 설치되어있다.
2024.10.11 -
Observatory(해중공원전망대) - Sageunjin Beach - Gangneung City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에 위치하고 있는 사근진해변해중공원전망대는 천사의 날개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다. 사근진해변해중공원전망대라고 하기보다는 사근진해변 천사전망대로 이름을 바꾸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생각이 든다. 이름이 너무 길고 기억하기가 좀 어렵다.
2024.10.11 -
솔바람다리 - 남항진해변 - 강릉시 - 강원도
솔바람다리는 강릉시 남항진과 안목을 연결하는 인도교로 길이 197m의 보행자, 자전거 전용 다리로 3층 높이 정도의 다리다. 솔향 강릉의 솔과 바람 많은 이곳의 특성을 조합해 개통 당시 ‘솔바람다리’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2024.10.11 -
Red Parasol - Namhangjin Beach - Gangneung - Gangwondo
남항진해변 옆 작은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초대형 빨강파라솔 아마도 관광객들의 그늘을 만들어주기 위해 설치해 놓은 파라솔인거 같다. 해수욕장 시즌 아웃이라 접힌 파라솔만 보았지만 여름철 펼쳐지면 멋질거 같은 생각이 든다.
2024.10.11 -
Sotdae - Gangmundong - Gangneung - Gangwondo
진또배기(솟대)는 강문 마을 남쪽 입구에 서 있는 솟대다. 진또배기는 서낭신을 보필하고 삼재(수재, 화재, 풍재)를 막아 마을의 안녕과 풍어, 풍년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진다. 진또배기의 높이는 약 4.5m이고 둘레는 35㎝로서 소나무로 만들었다. 장대 끝의 나무오리는 세 마리를 세우는데 상당히 세밀하게 조각되어 있다. 오리 세 마리는 모두 서북쪽의 경포대를 향하고 있다. 참고로 솟대(진또배기)는 '하늘 높이 솟은 막대'라는 뜻이며 풍년을 빌기 위해서나, 마을 수호를 위해서, 혹은 과거 급제자가 가문의 행운을 위해서 세우기도 하는 토속신앙의 상징물이다. 형태는 긴 장대 꼭대기에 세 갈래로 된 나뭇가지 위에 세 마리의 새를 조각하여 올려놓거나 아무것도 조각하지 않고, 대나무 가지나 소나무 가지를 서낭대로 사용..
2024.10.11 -
Cosmos - Gyeongpo Lake Sculpture Park - Gangneung - Gangwondo
흔들리다 / 문태준 코스모스는 우주의 꽃이다.나는 코스모스를 보고 있다 나는 중심코스모스는 주변바람이 오고 코스모스가흔들린다 나는 흔들리는코스모스를 보고 있다 코스모스가 흔들린다고생각할 때 중심이 흔들린다 욕조의 물이 빠지며 불어들 듯중심은나로부터 코스모스에게서서히 넘어간다 나는 주변코스모스는 중심 나는 코스모스를코스모스는 나를흔들리며 바라보고 있다
2024.10.11 -
Rearcar Girl - Gyeongpo Lake Sculpture Park - Gangneung - Gangwondo
경포호수공원 소나무숲에 설치되어있던 일명 리어커소녀 조형물이다. 조형물의 설명이 없어 왜 이곳에 설치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리어커와 소녀와의 조화가 지금은 꿈도 꾸지못할 풍경이지만 오래전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가난한 시절의 풍경 중 하나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2024.10.11 -
Paradise Lost(실낙원) - Gyeongpo Lake Sculpture Park - Gangneung - Gangwondo
실낙원은 영국의 시인 존 밀턴이 1667년에 발표한 장편 서사시로, 인간의 타락과 구원을 주제로 하고있다. 단테의 신곡과 함께 불후의 기독교 대서사시로 평가된다. 단테의 신곡이 가톨릭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다면, 실낙원은 개신교적/청교도적 가치관을 반영하는 작품이다.
2024.10.11 -
Sotdae Bridge - Gangmundong - Gangneung - Gangwondo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엔 솟대다리라고 불리우는 다리가 설치되어있다. 이 다리는 강문해변에서 경포해변으로 가는 다리이기도 하며 경포천과 바다가 만나는 부분에 설치되어 있는 길이 89.1m 폭 4.1m의 인도교다.
2024.10.11 -
From The Back - Jeongdongjin Beach - Gangneung - Gangwondo
뒷모습 / 허미강 바람 이는 날지그시 부여안은 침묵 하얀 날숨에 드리운그리움 달물에 젖은쓸쓸함 뒤돌아 서 있어도보인다
2024.10.11 -
사천진해변 - 강릉시 -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266-2에 위치하고 있는 사천진해변길이 800m, 면적 16,000㎡의 해변이다. 지역 주민들은 사천뒷불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른다. 사천진해변과 사천해변을 같은 곳이라고 혼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천진항을 기준으로, 그 북쪽이 사천진해변이고, 남쪽으로 요트장 지나 개울 건너 경포대방향이 사천해변이다. 사천진 해변엔 교산 허균과 관련이 있는 교문암과 작은 다리를 건너면 갈수있는 뒷장(후도)라는 바위섬이 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