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떨고 있니,,,? 정동진모래시계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이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며, 시계 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꼭 1년이 걸린다고 한다.
정동진 썬 크루즈 호텔 앤 리조트 입구 연못에 살고있는 잉어떼다. 사람들이 주는 먹이에 익숙해 져있어서 그런지 발자욱소리에도 몰려든다.
15년전쯤 우연히 이곳 호텔에 하룻밤을 보낸적이 있다. 바닷가 마을의 야산위에 크루즈가 놓여있다는 사실이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그런 생각을 했던거 같다. 선장이 많아서 배가 산위로 올라온건가,,,아무튼 1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뒤 와본 썬 크루즈 호텔은 그때보다 훨씬 세련된 모습이었다. 호텔 주변에 썬 크루즈조각공원도 조성되어있었고 축복의 손은 15년전에도 있었던거 같고 새로생긴 천국으로 가는 계단 및 조각공원에 설치되어있던 많은 조각품들때문인지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이 여신상은 호텔 입구 양쪽에 서있는 여신상들 중 하나다. 이 곳을 방문하여 사진촬영을 하며 문득 인도의 타지마할이 생각났다. 말도 안되는 비교겠지만 좌우 대칭으로 잘 정돈되어 있는 부대시설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거 같다.
15년전쯤 우연히 이곳 호텔에 하룻밤을 보낸적이 있다. 바닷가 마을의 야산위에 크루즈가 놓여있다는 사실이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그런 생각을 했던거 같다. 선장이 많아서 배가 산위로 올라온건가,,,아무튼 1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뒤에 와본 썬 크루즈 호텔은 그때보다 훨씬 세련된 모습으로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다. 호텔 주변에 썬 크루즈조각공원도 조성되어있었고 축복의 손은 15년전에도 있었던거 같고 새로생긴 천국으로 가는 계단 및 조각공원에 설치되어있던 많은 조각품들때문인지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이 여신상은 호텔 입구 양쪽에 서있는 여신상들 중 하나다. 이 곳을 방문하여 사진촬영을 하며 문득 인도의 타지마할이 생각났다. 말도 안되는 비교겠지만 좌우 대칭으로 잘 정돈되어 있는 부대시설에서 ..
정동진 썬 크루즈호텔 옆 조각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축복의 손 이라는 조형물이다. 15년전에 이곳에 하루를 묶은 기억이 난다. 그때도 이 손 조형물이 있었는데 그때 손인지 모르겠다.
썬 크루즈조각공원을 돌아보다가 이녀석들을 만나게 되었다. 어린시절 여름방학때 청주에 살고 계시던 고모님댁에 놀러갔다 무심천에서 사촌형제들과 이런 모습을 찍은 빛바랜 사진이 있기에 더 많이 반가웠던거 같다. 이녀석들은 쑥스러움에 웃고 있지만 내 사진은 인상을 팍팍 쓰고 있는 사진이다. 반가움에 포스팅을 해본다. 60년전 내 유년시절을 회상해보며,,,
정동진 썬 크루즈 조각공원에 설치되어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정동진해변의 풍경이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락 음악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이런 형태의 계단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에 담곤한다. Stairways To Heaven / Led Zeppelin천국으로 가는 계단 / 레드 제프린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When she gets there she knows if the stores are all closedWith a word she can get what she came forOoh-ooh, ooh-ooh,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반짝이는 건 뭐든 다 금으로만 아는 한 여인..
강원도 정선에 있는 간이역인 아우라지역에 갔다 만난 녀석들...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이 녀석들은 천연기념물로 정해진 어름치 라고 불리우는 잉어과 민물고기 모형이다. 카페의 이름은 '어름치 유혹' 이다.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길 69-28에 위치하고 있는 아우라지출렁다리는 길이 126m, 높이 20m, 보도폭 2m인 DSRibbon(Developed Stress Ribbon Bridge)공법이 적용된 출렁다리다.
경포해변은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산1-9에 위치하고 있는 동해안 최대의 해변이다. 길이 1.8km, 면적1.44㎢의 하얀 모래밭과 외부와의 세계를 차단하는 듯 둘러 쳐진 송림병풍 4km인 해변이다. 남쪽으로는 강릉 남대천을 기준으로 위로 안목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강문해수욕장을 거쳐 경포천의 강문솟대다리를 통해 경포해수욕장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북쪽으로 순긋해수욕장 순포해수욕장 사천해수욕장이 이어져 사천천에서 끝난다.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위치하고 있는 경포호수는 면적은 1.064㎢, 호수둘레 5.21㎞, 준설 후의 평균 수심은 약 0.96m의 석호다.
파라다이스 / 정대현 탄생 / 김문기. 이규봉 탄 생 / 김문기. 이규봉 회 상 / 김형섭 짜 임 / 신동일 비 상 / 최옥영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9에 위치하고 있는 정동진조각공원은 정동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썬크루즈 리조트 내에 위치한 사설 공원이다. 최옥영과 원인종, 김희경 등 조각가 10인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축복의 손, 천국의 계단(하늘계단) 등 포토존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정동진을 찾는 연인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9에 위치하고 있는 정동진조각공원은 정동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썬크루즈 리조트 내에 위치한 사설 공원이다. 최옥영과 원인종, 김희경 등 조각가 10인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축복의 손, 천국의 계단(하늘계단) 등 포토존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정동진을 찾는 연인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다.
강원도 정선군 여량6길 17 아우라지역옆에 위치한 ‘어름치 유혹’이란 카페는 천연기념물 259호인 어름치가 여울살 자갈에 산란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열차카페로, 스페셜치즈버거, 함박스테이크, 패밀리치킨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우라지역은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에 위치한 정선선의 철도역이다. 개통 당시엔 여량역(餘糧驛)이었으나, 두 개의 물줄기가 이 곳에서 서로 어우러지며 합류한다는 의미로 아우라지역으로 개명하였다. 2002년 8월 정선선 선로 유실로 잠시 영업을 중단하였다. 2004년 2월부터 영업을 재개하였으며, 2004년 9월부터는 구절리역이 영업을 중단하면서 정선선의 모든 열차가 이 역까지만 운행한다. 현재는 구절리역 간 레일바이크를 운행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에 위치하고 있는 '커피 커퍼(Coffee Cupper)' 는 안목해변 강릉커피거리에서 최초로 문을 연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커퍼(Coffee Cupper) 란 커피를 감별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창해로(滄海路)는 강릉시 견소동 동해 상사 앞 삼거리에서 출발하여 안목해변 송정해변 강문해변 경포해변을 거쳐 안현동 인공 폭포 삼거리를 연결하는 길이 5,708m, 폭 20m의 2차선 도로이다. 창해로는 강릉의 푸른 바다 동해를 따라 형성된 도로라는 뜻에서 붙여진 도로명이다
솔향힐링해변길은 강문해변부터 송정해변 안목해변 그리고 강릉 카페거리인 안목커피거리와 죽도봉까지의 코스로 그 길이가 총 6.7km 에 달하는 소나무 숲길이다. 숲길에는 군시설물로 보이는 담장에 벽화를 그려놓았다.
솔향힐링해변길은 강문해변부터 송정해변 안목해변 그리고 강릉 카페거리인 안목커피거리와 죽도봉까지의 코스로 그 길이가 총 6.7km 에 달하는 아름다운 피톤치드 소나무 숲길이다.
솔향힐링해변길은 강문해변부터 송정해변 안목해변 그리고 강릉 카페거리인 안목커피거리와 죽도봉까지의 코스로 그 길이가 총 6.7km 에 달하는 소나무 숲길이다.
강릉커피거리는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일대에 있는 카페 밀집 거리다. 커피거리가 형성되기 전에는 안목해변은 커피자판기가 50여대나 설치되있던 곳으로 유명한 해변이였다고 한다. 커피거리의 시초인 ‘커피커퍼(Coffee Cupper)박물관’을 시작으로 커피전문점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지금은 강릉하면 제일먼저 강릉커피거리가 생각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에 위치하고 있는 안목해변은 길이 500m, 면적 20,000㎡의 해변이다. 안목(安木)은 남대천 하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항진에서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생긴 말이다. 안목해변에 유명한 강릉커피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사천항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사천해변이 북쪽으로는 사천진해변이 있다. 대부분 동해안 해변이 서로 붙어있어 구분하기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이곳은 사천해변의 끝부분(사천항쪽으로)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