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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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ard -
청둥오리(Mallard)는 오리과의 새로, 몸길이가 약 50∼60cm 정도로 크기가 중간 정도에 속하며, 몸무게는 약 1kg 정도이다. 머리와 목 주변에 푸른색의 깃털이 있어 '청둥'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날개는 검은색이며 배 부분은 흰색이다. 발쪽에 동맥과 정맥이 붙어있어 열교환 장치 역할을 해 추운 겨울 결빙된 호수의 얼음 위에서도 휴식을 취할수 있다. 수컷은 암컷에게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푸른색의 머리와 목 깃털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2024.04.04 -
풍경 - 아산시 - 충남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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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Rudbeckia)
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는 여러해살이풀로 개화기는 6월부터 9월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한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멕시코이며 높이는 30-90cm다. 꽃 색은 황금색이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 또는 "평화로운 공존"이다.
2024.04.04 -
농촌풍경 - Norway
노르웨이의 농촌의 풍경은 한마디로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s Lied)'의 선율같이 고요하고 평화롭고 어느면에선 음울하기까지 한 자연과 문화 그리고 기후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넓은 초원과목장, 농작물 재배지가 어우러져 있으며, 형형색색의 전통적인 농가주택과 현대적인 주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2024.04.03 -
튤립(Tulip)의 계절 -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시
네덜란드의 상징으로 알려져있는 튤립(tulip)의 원산지는 사실 튀르키예(Türkiye)다. 튤립은 수선화 히아신스 백합 알리움 같은 구근식물 중 하나인데 구근(球根)이란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일부가 구상으로 비대하여 생긴 덩어리 즉 알뿌리다. 튤립은 16세기경에는 귀족의 상징으로 등장 대유행을 했으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올라 황소 천 마리를 팔아서 살 수 있는 튤립 구근이 겨우 40개 정도였다고 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 튤립이 귀족의 상징뿐만 아니라 재산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구근식물이였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구근식물이었기에 꽃이 피기 전에 미리 꽃을 사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특정가격으로 거래하는 계약을 할 수 있었다는 점도 일조를 하지 않았나 싶다. 그야말로 상품이나 금..
2024.04.03 -
형제상 - 용산전쟁기념관 - 서울시
용산 전쟁기념관의 형제상은 6.25 전쟁 당시 헤어진 형제가 각각 북한군과 국군이 되어 만난 비극적인 상황을 표현한 작품이다. 국군 8사단 16연대 소위 박규철(형)과 인민군 8사단 83연대 박용철(동생) 하전사가 ‘형제의 상’ 주인공이다. 이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장동건 원빈이 출연했던 ‘태극기 휘날리고’ 라는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2024.04.03 -
탑정저수지 - 논산시 - 충남
충청남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인 논산 탑정저수지는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에 위치하고 있다. 유역면적은 21,880ha, 저수량은 31,611천m3, 관개면적은 5,117ha이다.
2024.04.03 -
갈매기 - 대천해수욕장 - 보령시 - 충남
국내해변에서 날아다니는 갈매기는 대부분이 괭이갈매기다. 울음소리가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슷하다. 물고기떼가 있는 곳에 잘 모이기 때문에 어장을 찾는 데 도움을 주어 예로부터 어부들의 사랑을 받았다. 바닷물을 마시면 눈 위에 있는 소금샘에서 혈액 속 소금을 걸러내 눈물 형태로 부리를 통해 배출한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민물로 수분을 섭취하는 걸 선호한다고 한다. 원래 새들은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똥을 많이 누게 진화되었는데 갈매기도 마찬가다. 갈매기 똥은 구아노(Guano)라 하여 오래 전부터 귀중한 전략자원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갈매기 똥같이 동물의 똥이 점점 축적되어서 된 일종의 광물질인 인광석(phosphate rock)으로 변화하는데 이것을 구아노(Guano)라고 부르며 구아노엔 영양분과..
2024.04.03 -
기모노(きるもの) - 키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 - 교토(きょうと) - 日本
기모노(きもの)는 일본의 전통 의상이다. '일본 옷'이라는 뜻의 와후쿠(わふく)라고도 한다. ‘기모노(きもの)’라는 단어의 본래 뜻은 ‘입는 것’(きるもの)으로 메이지 유신을 거쳐서 의미가 축소되었다.
2024.04.03 -
키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 - 교토(きょうと) - 日本
교토에 있는 기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설립되었다. 기요미즈데라는 778년에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에 의해 처음으로 세워졌다. 당시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는 현재 기요미즈데라가 있는 언덕의 아랫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막 출산한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하여 사슴을 잡으러 나갔다고 한다. 사슴을 잡은 후 귀가하던 중 엔친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님이 폭포 아래에서 독경을 하는 것을 보고 살생한 것을 참회하는 뜻으로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이후 아내의 건강이 좋아지자 부부는 절에 관세음보살 상을 만들어 바쳤고, 이 보살상이 영험하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어 현재의 기요미즈데라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건물들은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령에 의해 1633년에 재건된 것..
2024.04.03 -
방화수(防火水) - 키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 - 교토(きょうと) - 日本
교토에 있는 기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설립되었다. 기요미즈데라는 778년에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에 의해 처음으로 세워졌다. 당시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는 현재 기요미즈데라가 있는 언덕의 아랫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막 출산한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하여 사슴을 잡으러 나갔다고 한다. 사슴을 잡은 후 귀가하던 중 엔친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님이 폭포 아래에서 독경을 하는 것을 보고 살생한 것을 참회하는 뜻으로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이후 아내의 건강이 좋아지자 부부는 절에 관세음보살 상을 만들어 바쳤고, 이 보살상이 영험하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어 현재의 기요미즈데라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건물들은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령에 의해 1633년에 재건된 것..
2024.04.03 -
One's Eyes - 키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 - 교토(きょうと) - 日本
"나의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 고운 얼굴을 욕망 없이 바라다보며, 남의 공적을 부러움 없이 찬양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 사람을 좋아하며 아무도 미워하지 아니하며, 몇몇 사람들을 끔찍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 피천득선생님의 '인연' 이라는 수필에 나오는 대목이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것들을 욕망없이 바라다보는 일은 쉬울거 같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피천득 선생님의 말을 이해할수 있었으며 그렇게 될수 있었던거 같다.
2024.04.03 -
오토와노타기(音羽の滝)- 키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 - 교토(きょうと) - 日本
오토와노타기(音羽の滝) 3개의 물줄기가 흘러 내려오는데 한 줄기는 장수, 또 한 줄기는 학업, 나머지 한 줄기는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전래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오토와노타기(音羽の滝)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행렬이 항상 길게 늘어서있고 자신과 함께 온 사람이 물을 마시는 모습을 사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2024.04.03 -
몬주익 마법의 분수(Font Magica De Montjuic) - Barcelona - Spain
몬주익 마법의 분수(Font Magica De Montjuic)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 두바이 몰 분수쇼와 함께 세계 3대 분수쇼로 꼽힌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카를레스 부이가스(Carles Buïgas)광장의 이 음악분수는 94년이나 된 분수다. 초당 2,600L의 물을 최대 높이인 55m까지 뿜을 수 있다고 한다.
2024.04.02 -
Curiosity Killed The Cat - Insadong - Seoul
"Curiosity killed the cat"라는 표현은 "지나친 호기심은 화를 부른다" 또는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위험하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속담은 기원전 5세기경 그리스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Heracleitus)가 한 말로 전해지며, 이후 여러 문화권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변형되어 왔다. 이 외에도 불필요한 호기심이나 관심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거나, 큰 손실을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idle curiosity cost him his life"나 너무 많은 지식은 위험하다라는 "too much knowledge is dangerous" 등의 표현이 있으며, 중국어에서도 "지식과다화(知識過多是禍)"라는 비슷한 속담이 있다. 이는 호기심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때로..
2024.04.02 -
니넨자카(にねんざか) - 교토(きょうと) - 日本
니넨자카(にねんざか)는 일본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위치하고 있는 거리다. 길이는 약 150m다. 청수사(清水寺)인 기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근처 산넨자카(さんねんざか)와 이어져있는 니넨자카 거리에는 전통 일본식 건물과 상점이 길을 따라 위치해있다. '니넨자카나 산넨자카에서 넘어지면 2년, 3년 안에 죽는다'는 무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2024.04.02 -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사랑하는마음이 깊어지면하늘의 별을몇 섬이고 따올 수 있지 노래하는마음이 깊어지면새들이 꾸는 겨울 꿈같은 건신비하지도 않아 첫눈 오는 날당산 전철역 오르는 계단 위에 서서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가슴속에 촛불 하나씩 펴 들고허공 속으로지친 발걸음 옮기는 사람들 사랑하는마음이 깊어지면다닥다닥 뒤엉킨이웃들의 슬픔 새로순금 빛 강물 하나 흐른다네 노래하는마음이 깊어지면이 세상 모든 고통의 알몸들이사과꽃 향기를 날린다네.
2024.04.02 -
Square-M, Communication - mbc - Seoul
Square-M, Communication 는 MBC 신사옥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이다.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길이 7.2m, 폭 6m, 높이 6m 규모로 제작었으며 빨간색 사각 프레임은 세상을 비추는 미디어를 상징하며, 빨간색은 MBC의 대표 색상이다.
2024.04.02 -
Deck - Plitvicka Jezera - Plitvicka - Croatia
데크(deck)는 인테리어 구조물의 한 종류로, '덱'이라고도 부른다. 배의 갑판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는 거주용 주택, 상가건물, 야외 계단이나 보행자 도로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되고 있다. 데크의 재질에 따라 방부목 데크, 합성데크, 석재데크, 타일데크(세라믹 데크)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으며, 가격대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방부목 데크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으로 합성목재, 그 다음이석재 종류다.
2024.04.02 -
Mural Painting
뮤랄(MURAL)은 대형 벽화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공공장소나 건물 내부의 큰 벽면에 그려지며,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 자연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환경 보호, 평화 등의 캠페인을 홍보하는 데에도 활용되고있다. 보는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주며,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많은 지자체와 기업들이 뮤랄 페이팅(Mural painting)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를 얻고있다.
2024.04.02 -
Mural Painting - 삼청동 - 서울
뮤랄(MURAL)은 대형 벽화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공공장소나 건물 내부의 큰 벽면에 그려지며,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 자연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환경 보호, 평화 등의 캠페인을 홍보하는 데에도 활용되고있다. 보는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주며,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많은 지자체와 기업들이 뮤랄 페이팅(Mural painting)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를 얻고있다.
2024.04.02 -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 덕수궁 - 서울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에 왕이 기거하던 궁궐의 정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교대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먼저 조선시대 수문장들을 관리하는 관청을 ‘수문장청’이라고 한다. 종6품의 수문장과 참하, 수문군,숭정원 주서,액정서, 엄고수,취타집사, 취라치 등으로 편성되어 교대로 근무를 하며, 궁궐문 경비와 통행인 감시, 문을 열고 닫는 책임과 궁궐 내외를 순찰하는 순라 업무를 수행하였다. 행사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등 하루 2회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수문장 교대의식의 조직도 수문장(守門將) / 궁궐의 정문을 지키는 무관 6품의 궁성문 수호 책임자참하..
2024.04.01 -
키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 / (清水寺) - 교토(きょうと) - 日本
교토에 있는 기요미즈데라(きよみずでら)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설립되었다. 기요미즈데라는 778년에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에 의해 처음으로 세워졌다. 당시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는 현재 기요미즈데라가 있는 언덕의 아랫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막 출산한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하여 사슴을 잡으러 나갔다고 한다. 사슴을 잡은 후 귀가하던 중 엔친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님이 폭포 아래에서 독경을 하는 것을 보고 살생한 것을 참회하는 뜻으로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이후 아내의 건강이 좋아지자 부부는 절에 관세음보살 상을 만들어 바쳤고, 이 보살상이 영험하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어 현재의 기요미즈데라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건물들은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령에 의해 1633년에 재건된 ..
2024.04.01 -
해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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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瞻星臺) - 경주시 - 경북
첨성대(瞻星臺)는 대한민국 경주에 위치한 천문대다. 첨성대(瞻星臺) 는 대한민국 국보 제31호로, 신라 선덕여왕 재위 시절에 세워졌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서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다. 첨성대(瞻星臺)는 첨성(瞻星) 하는 대(臺)'라는 즉 별을 보는 사방이 잘 보이는 높고 평평한 곳으로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천문관측 시설로 풀이할 수 있다. 전체적인 외형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 위에 병 모양의 원통부를 올리고 맨 위에 우물 모양의 정상부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 9m다. 원주형으로 쌓은 석단은 27단인데 우물 모양의 돌까지 따지면 모두 28단으로 이는 기본 별자리 28수를 상징합니다. 13번째단과 ..
2024.04.01 -
Outdoor Café
유럽인들이 실내보다 노천카페를 선호하는 이유는 대략 세가지가 있는데 날씨와 기후,공간의 제약 그리고 문화적취양 때문이라고한다. 유럽은 날씨와 기후가 좋아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특히 여름철에는 긴 낮 시간 동안 햇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며 유럽은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 실내 공간에 많은 좌석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노천카페를 운영하고 있며 더더욱 유럽의 문화적 취향 중 하나로, 노천카페에서 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일상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2024.04.01 -
Gondola - Paju Nuri Park - Munsan - Paju City - Gyeonggi-do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로, 장단반도, 북한산, 경의중앙선, 자유의 다리, 독개다리, 임진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참고로 곤돌라(Gondola)는 두 개이상의 역 사이에서 멈추지 않고 순환하는 형태로, 주로 관광용으로 사용되며, 스키 리조트나 전망대 등에서 승객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운송기구다. 곤돌라 (Gondola)와 케이블 (Cable car)의 차이점 곤돌라, 케이블카는 모두 인공적인 방법으로 인간이 산악 등에서 이동하는 데 사용되는 전차 형태의 수단이지만, 그 차이점이 있다. 곤돌라는 두 개이상의 역 사이에서 멈추지 않고 순환하는 형태로, 주로 관광용으로 사용되며, 스키 리조트나 전망대 등에서 승객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운송기구다. 케이..
2024.03.31 -
Gondola - Paju Nuri Park - Munsan - Paju City - Gyeonggi-do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로, 장단반도, 북한산, 경의중앙선, 자유의 다리, 독개다리, 임진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참고로 곤돌라(Gondola)는 두 개이상의 역 사이에서 멈추지 않고 순환하는 형태로, 주로 관광용으로 사용되며, 스키 리조트나 전망대 등에서 승객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운송기구다.
2024.03.31 -
수고했어 오늘도 - 감악산 - 적성면 - 파주시 - 경기도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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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같은 당신 - 감악산 - 적성면 - 파주시 - 경기도 2024.03.31